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9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대구 신달성변전소의 변압기 전용 방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에 철회를 촉구했다.
26일 국정감사에서는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대구 신달성변전소 등 ‘전국 5개 변전소의 변압기를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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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군위 소보면의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 입주수요 검증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구축되고 신공항이 조성되는 소보면 일대 약 5백만㎡(약 152만평)에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을 투입해 군위 제1첨단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규모 첨단산업거점 조성이 목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6일
대구시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제노선 증편 등 재정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9일 ‘2027년도 국제노선운항항공사업자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항공사의 국제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증편 유도를 위해 재정지원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기존 탑승률 85% 이하에 대한 운항손실을 보전하던 지원방식을 바꿔 노선 개설에 대한 인센티브 형식의 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향후 예산 편성 투명성 효율성 높이는 계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14일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원안 의결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주문했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상일 의원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의 집행 지연과
신공항 건설 일정과 사업 지연 대응 방안 논의“대구와 경북, 지역 정치권 한목소리 내는 것이 중요”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1일 제366회 정례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북도 공항투자본부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지역현안 두고 경북 정치권 대응 지나치게 느슨""의대 신설, 행정통합 등 정치권 공동 대응해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경북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이 정파를 떠나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21일 경북도의회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다른 광역단체들은 정치권과 행정, 지역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구미시는 반도체 팹과 첨단 제조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피지컬 AI 제조 거점에 만족하기보다 AI와 반도체를 연결해 종합 첨단 제조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4일 구미시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구미는 삼성전자와 LG 계열사의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전자산업 도시로 꼽힌다.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자·IT 제조업이 집적됐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평일 오전답게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물건을 정리하는 상인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시장 골목을 찾았다.
김 후보는 약 15분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거나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추경호, 문화예술 7대 공약 발표…“청년 일자리 확대” 김부겸, 9개 구·군별 지역 공약 제시…“균형발전도시 완성”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공약을 각각 발표하며 정책 정면 대결에 나섰다. 추 후보는 대구의 역사·예술 자산을 경제 성장 동
김부겸 측 “주호영 법안 환영…김부겸 효과로 길 열려”추경호 측 “김부겸 입장 선회…민주당도 법안 발의로 증명해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경북(TK)신공항을 둘러싼 여야 캠프 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 의원들이 TK신공항 건설을 국가사업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크
대구 군위·경북 의성 방문군·민간공항 이전 현황 보고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찾아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최대 현
'경제부총리 vs 국무총리'…중량급 맞대결 상징성 부각신공항·산업전환 공약 충돌 속 “결국 재정·속도 싸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중량급 맞대결’로 압축되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제부총리 출신과 국무총리 출신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지역 선거를 넘어 전국 정치 지형의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홍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직대통령 예우를 복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찬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1999년 미국 워싱턴에서 낭인 시절 같이 있었던 정리와 의리로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
국힘 이철우 공천 확정…민주 오중기와 양자 대결 구도신공항·행정통합 쟁점 부상…보수 텃밭 민심 변화 변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가 여야 후보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대진표를 완성했다. 국민의힘은 현역인 이철우 후보를 최종 낙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중기 후보를 앞세우며 8년 만의 재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은 14일 당내 경선을 거쳐 이
민주당 '삼고초려' 끝 중량급 차출 성공지역 여론서 국힘 후보군 상대 우위 잇따라국힘은 공천 내홍 자중지란…주호영 가처분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총리 출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이뤄진 중량급 등판으로, 대구의 선거 지형이 요동칠지 주목된다
법원,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판결가덕도ㆍ제주 제2공항도 ‘조류 충돌’ 우려
국토교통부의 신공항 계획이 환경 보존과 철새 충돌 우려에 줄줄이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기본 계획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가덕도신공항 등도 여건이 많이 다르지 않아서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환경단체 등이 속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오봉로에서 도남공공주택지구를 거쳐 경상북도 칠곡군 국지도 79호선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7.97㎞ 신설 도로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 가운데 2공구인 조야동~도남지구 구간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금호건설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북극항로 개척 구상이 국가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며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동북아 물류·관광·에너지 지형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이 과정에서 울산·포항·경주로 이뤄진 해오름동맹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3일 대구·경북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열린 대구정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예비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영남권 공약을 17일 발표했다.
공약에는 △글로벌 금융·물류 수도(부산) △조선·해양·수소산업 연계 첨단산업 기반 구축(울산) △우주항공 대기업도시(경남) △미래모빌리티 제조 거점(대구)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경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부산의 경우, 글로벌 금융·물류 수도
韓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진행”秋 “원내 사안...의총 수렴 필요”尹, 면담 뒤 추경호·홍준표 잇따라 만나韓, 고립 작전에 ‘물리적 분당’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빈손 면담’ 후폭풍이 거세다. 한 대표가 ‘윤한갈등’의 핵심 의제인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압박하고 나선 가운데, 친윤(친윤석열)계도 견제구를 던지면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