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야심차게 출발한 하나SK카드가 창립 4년이 지났지만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영업규제와 시장경쟁 격화로 자산 감소, 시장점유율 위축, 적자 지속 등 3중고를 겪고 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는 후발주자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신규회원 가입 확대에 집중했지만 감독당국의 규제와 시장 경쟁 격화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 총액이 전년보다 35.5%증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 및 통신사의 단말기할부채권 ABS의 발행규모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총액은 26조8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5%(7조원)증가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같은 공공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