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실적 개선 흐름, 중고차 플랫폼은 1Q 매출·판매 감소고금리 장기화에 중고차 수요 위축…렌탈 전환 수요는 증가
렌터카와 중고차 업계의 실적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올해 1분기 렌터카 업체들은 장기렌탈과 중고차 렌탈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는 반면, 중고차 플랫폼은 거래 둔화와 판매 대수 감소로 외형 성장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2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어퍼니티와 맺은 주식매매계약(SPA)이 이날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보유하고 있는 롯데렌탈 지분 56.2%를
롯데렌탈이 올해 1분기 장·단기 렌탈 사업 강화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롯데렌탈은 법인 장기 시장과 단기 렌터카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워 성장세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8% 증가했다.
이
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계획' 국무회의 보고…2030년 재생e 비중 20%로 확대국가 전력망 '분산형' 전면 개편…수명 남은 석탄발전 21기는 안보 전원 활용지역·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녹색제조 3강·1000만명 에너지 소득 창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입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
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은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누적 실적으로 매출은 2조9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9.7% 확대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지분 63.5% 취득에 제동을 걸면서 국내 렌터카 시장의 양극화 심화 우려가 다소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정위는 최근 열린 전원회의에서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2024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운용사(PE)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인수에 제동을 건 가운데 어피니티 측은 공정위 결정을 존중한다며 롯데그룹과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공정위는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 심사 결과, 가격 인상 등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결합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앞서
조건부 승인이 아닌 불허 판정한 건 이번이 9번째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롯데렌탈 주식회사 인수가 최종 불발됐다. 이들 업체가 결합할 경우 가격 인상 등 국내 렌터카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전원회의에서 사모펀드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금지
유진투자증권은 23일 롯데렌탈이 렌탈·중고차·단기렌터카 전 사업에서 구조적 개선이 이어지며 내년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서 확인된 사업 지표를 감안하면,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5% 안팎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렌탈 부문은 수주와 순증 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사고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렌탈업 취급 한도 완화를 두고 렌터카 업계가 소형 렌터카 사업자의 경영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자, 캐피털 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16일 캐피털 업계는 최근 전국렌터카연합회가 "여전사가 본격적으로 렌터카 시장에 진입하면서 시장 잠식이 급격히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피털 업계는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들의 니즈를 사로잡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가 관리한 차량을 바탕으로 중고차 소매사업을 본격화한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브랜드 ‘T카(T car)’를 공개하고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5월
제주지역 렌터카 업체에서 예약은 쉽지만, 취소는 어려운 '취소 방해형 다크패턴' 의심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9일 한국소비자원은 제주지역 주요 렌터카 업체들이 예약은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하도록 하고 취소는 복잡하게 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지난 5∼6월 제주지역에서 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중 자동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롯데렌탈 베트남’과 함께 현지 고객 대상 장기렌터카 전용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본사에서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과 안성빈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렌터카 전용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렌터카, LG전자, 서울대학교병원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차별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렌터카는 국내 최고의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 고객 관계 구축을 위한 ‘2080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 차량을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마이카 자유반납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카 자유반납형은 신차 장기렌터카를 12개월 이상 이용하면 위약금이 면제돼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총 48개월의 계약 기간 중 12개월을 채우면 위약금이 없기 때문에 이용 기간 약정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에 △주기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단기 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와 함께 더 풍성한 추석 보내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5일부터 22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내 렌터카 대여 및 반납 일정이 포함된 모든 고객에게 OTT 서비스 ‘웨이브(Wavve) 스탠다드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용권은 차량
# 직장인 A 씨는 평소 운행해보고 싶었던 전기차를 제주도에서 렌터카로 예약했다. 여행을 마치고 저녁에 전기차를 충전하려 했지만 처음 해보는 터라 익숙하지 않았다. 대여했던 SK렌터카 제주지점으로 문의하려 했으나 이미 일반 상담원의 업무 시간이 지나 안내를 받지 못할까 봐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24시간 응대하는 AI 상담사가 전기차 충전 관련 정보를 카카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일 공식 캐릭터 ‘모빌리티 프렌즈’를 공개하고, 26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렌터카는 자동차 사이드미러와 앞 유리를 모티브로 활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빌리티 전문가 모습으로 의인화했다. 모빌리티 프렌즈는 장기렌터카를 대표하는 ‘로키(L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