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요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베타테스트도 실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4월 한국 지역에 한정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베타테스트를 5일간 진행했으며, 테스트에는 5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집됐다. 크래프톤은 이번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확인된 이용자의 반응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하반기 단계별 마케팅 확장을 통해...
크래프톤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첫 대규모 테스트의 참가자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참가 신청 5만 건이 마감됐으나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테스트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로 마련된 이번 테스트는 24일부터 28일까지...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24일부터 28일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만 진행된다.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 참가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자회사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배틀로얄의 생존과 던전크롤러의 탐험이...
게임사들이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이어가면서다.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TL 글로벌, 배틀크러쉬 글로벌 등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혼자만 레벨업:ARISE 등 총 6작을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프로젝트 인조이 등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로젝트V와 가디스오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이달 24일부터 5일간 대규모 CBT를 진행하고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인조이, 딩컴 모바일, 블랙버짓 역시 연내 소프트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그러면서 "국내 MMORPG 게임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핵심 IP의 라이프사이클이 확대되고 있고, 올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 보유로 추가 성장 모멘텀도...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M을 시작으로 신작 출시가 본격화된다. 모바일 반응도가 좋은 아시아 중심 지역과 원작 지식재산권(IP)이 서구권에서 영향력 있던 미국, 독일 등 국가를 위주로 소프트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펍지M'과 유사한 전략이라면 초기 트래픽 확보에 집중하며 낮은 BM 집중도를 보이며 초기 매출은 기여도가...
크래프톤은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첫 베타 테스트의 진행을 알리는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간 한국에서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 모집은 다음달 4일 목요일부터 선착순으로...
크래프톤은 상반기에는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를 각각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 롬(ROM), 프로젝트V' 등 신작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미ㆍ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은 일본에, '아키에이지 워'는 대만ㆍ일본 등에 각각 내놓는다.
특히 전년 대비 실적이 가장 급감한 엔씨소프트는 기업...
올해도 △다크앤다커모바일(2분기) △딘컴모바일(하반기) △인조이 △블랙버짓 △서브노티카2 등 신작 5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자사주 약 1700억 원을 매입했으며, 올해는 1700억~2000억 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일부 게임들의 출시...
주요 라인업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딩컴 모바일 △프로젝트 블랙버짓 △서브노티카 2 등이 소개됐다.
또 크래프톤은 10여 개 이상의 투자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장기 방향성과 관련해선 △배틀그라운드 IP의 프랜차이즈화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및 독립적인 퍼블리싱 확대 △AI(딥러닝) 분야의 R&D 투자 증대를 발표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것이 아닌 만큼, 본안 소송에서 영업비밀 및 저작권 등에 대한 법원의 면밀한 검토와 판단을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다크 앤 다커 이름을 사용한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올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 ‘다크 앤 다커’의 이름만 사용했으며 애셋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강조한다.
크래프톤은 매년 신작 출시를 목표로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인조이(inZOI) △딩컴 모바일(Dinkum Mobile) △프로젝트 블랙버짓(Project Black Budget)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를 포함해 총 2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이 중 올해는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구성원들의 역량 결집과 인식 전환도...
신작 ‘다크앤다커M’은 올 상반기 말 출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이를 시작으로 연말 ‘블랙버짓’ 얼리억세스, 내년 ‘인조이’까지 재무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PC·콘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작 라인업까지 빈 공간을 채워줄 모바일 신작이 시간을 벌어준다”며 “갇혀 있던...
주가 상방 흐름은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달렸다. 최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중국 규제안은 그대로 실시된다고 해도, 월간 ARPU 만 원 이하인 크래프톤 PUBG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이다. 응당히 회복했어야 할 주가로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넥슨과 IP(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중인 다크앤다커(PC,아이언메이스 개발)는 1...
이 기조하에 크래프톤은 내년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신작 3종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실적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욘드 코리아’라는 전략을 내걸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 인기를 끈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에버소울’ 등을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내년 상반기, ‘인조이(inZOI)’가 하반기 예정된 만큼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 가능한 시점”이라며 “2024~2026년 총 출시 게임 수는 32건 이상 예정으로, 스케일업, 로우리스크 전략이 내년부터 크래프톤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등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며 전시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2전시장 1층에는 웹젠이 ‘테르비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그리고 ‘라그나돌’을 공개하였으며, 뉴노멀소프트는 ‘템페스트...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에서 국내 인기 코스프레 모델인 송주아(왼쪽)와 나리땽(왼쪽 세번째)이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캐릭터로 변신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3은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스코어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