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치매 치료비 지원, 다자녀 공항 주차료 감면 등 개선2024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완료…정보 확인 동의하면 전산 조회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 때 주민등록등본을 별도로 내지 않아도 되는 등 1658개 행정서비스의 제출서류가 간소화됐다. 치매 치료비 지원과 다자녀가구 공항 주차요금 감면 신청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신청자가 정보 확인에 동의하면
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은평·영등포·서대문 등 8개 자치구 10곳서 시범운영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학습지원을 아이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5일 서울시는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이 직접 찾아가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부합산 소득기준 초과해도 이용 가능…내달 19일부터1인 소득 기준 적용 땐 해당 차주 소득·부채로 DTI 심사
결혼으로 부부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 주택담보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가 완화된다. 신혼부부의 합산소득이 기존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종목별 스포츠 프로그램 10개→36개 확대·유아 대상 교실 신설다자녀·북한이탈주민·인구감소지역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 인원 2만6000명→3만2000명 확대
정부가 2027년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예산안으로 1839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641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 유·청소년 지원 예산은 약 4배로 확대
서울시는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비전 공유회 ‘하이 파이브(High-Five) 서울런’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시청 본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학생, 멘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EBS 대표 국어 강사인 윤혜정 강일고 교사와 서울런으로 성장해 후배들을 가르치는 서문민경
문화예술 44.6% 증액…청년문화패스 19~34세로 확대영화 제작지원 강화…중예산 22편·독립예술영화 79편 지원지방공항 5대 관광권 육성…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2.6% 늘어난 9조6345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가장 큰 폭으로 재정을 확대하고 청년문화패스 대상을 19~34세로 넓힌다.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국토부 "훼손 부지 제한적 활용"⋯서울시 "본체 개발 불가"대체부지·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서울 공급 방안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다시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비롯한 서울 부동산 현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한 가운데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용산 일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뚜렷한 만큼 캠프킴 등 공원 주변 국유지를 우선 개발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절충안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다.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는 10월부터 철도 기관사와 관제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다자녀가구의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 응시수수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상위계층의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수수료도 50% 감면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시행지침'과 '철도
주택 공급 놓고 정부·서울시 입장차 여전캠프킴 등 주변 산재 부지 우선 논의 가능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다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건설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공원 주변 산재 부지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공급하는 ‘써밋 클라비온’이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전용면적 59㎡ 최고 분양가는 18억6630만원으로 책정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 클라비온은 이날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20일에는 기타지역 1순위, 21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우리 사회가 여전히 ‘4인 가구’를 표준으로 삼아 복지와 요금 체계를 설계하면서 실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 가구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표준’과 ‘정상’의 개
대우건설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전용면적 84㎡ 최고 분양가는 7억7300만원으로 책정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2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은행이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는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요청한 개선 사항을 실제 반영해 금융소비자 중심 서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를 위해 금융을 활용해 집값이 과도하게 오르면, 그 집을 필요로 하는 국민은 피해를 보게 된다"며 부동산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실수요 중심의 주거 안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과거에는 부동산이 돈을 버는 투자·투기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이제
앞으로 전국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는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주차요금 50% 감면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1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 주차장에서 다자녀가구 주차요금 감면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다자녀가구는 장애인·국가유공자·저공해차량·경차 등과 달리 자동 감면을 받을 수 없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 지원 사업 '서울런'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런이 만드는 기적의 사다리, 더 튼튼하게 보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
올해 하반기에는 시니어와 가족의 생활비 부담, 이동 편의, 안전과 관련된 제도가 일부 달라진다. 은퇴 후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를 비롯해 폐업 후 재취업한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상환 부담 완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번 변화는 본인에게 직접 해당되는 정책도 있지만, 자녀나 손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70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를 최대 99%까지 감면하는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은 채무 성실상환자 인센티브 강화, 채무감면 확대 등 채무조정 제도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새해부터 여러 제도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5.1%, 2023년에는 3.6% 올라 고물가가 이어졌는데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전망에 대해 “고금리 기조로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민간 소비는 전년 1.9%와 유사한 1.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고금리, 고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