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북어(명태)가 고사 상에 오르게 된 것은 풍요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풍속에서 유래됐다. 명태는 머리가 크고 알이 많아 알과 같이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의미에서다.
요즘에도 온갖 잡귀를 내쫓고, 무사안녕을 염원하는 뜻에서 문틀 위나 처마 밑에 매달곤 한다.
이런 북어가 경찰서에 등장했다. 서울 성동경찰서 강력팀 입구에 1년 째 북어가 걸려
충북지방경찰들이 범죄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한 '오빤 폭력스타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말에 제작된 이 동영상은 여성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주폭'과 노점상에게 돈을 뜯는 '조폭'을 차례로 체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성폭력와 학교폭력 등 5대 폭력범죄자를 제압한 여경들이 '오빤 강남스타일'을 풍자한 '오빤 폭력스타일'
부산의 한 경찰관이 달아나는 마약 수배범 차량에 매달려 10여km를 달린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는 범인을 붙잡아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 연제경찰서 교통과 소속 김현철(34) 경장. 김 경장은 지난 26일 밤 부산 연산교차로 앞에서 교통단속을 벌이고 있던 중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하던 차량 한 대를 발견했다. 스티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