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 뉴랄리(Neuraly)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LY01'의 미국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의 투약은 올해 3월말 기준 131명에 대해 종료됐고 118명은 진행 중이며, 목표했던 240명의 환자를 초과해 총 255명의 초기 파킨슨병 환자를 모집했다. 주 평가 지표는 기준선에서 36주까지 파킨슨병 평가...
더불어 NLY01이 퇴행성 시신경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증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기타 망막 질환들에 대한 잠재적인 치료요법도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는 디앤디파마텍의 자회사인 뉴랄리(Neuraly, Inc.)가 치료 후보물질 NLY01을 제공하며 공동 참여했다.
추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신경염증이 퇴행성...
자회사들은 모두 미국 소재로 △뉴랄리(Neuraly)는 파킨슨병·알츠하이머 치료제 ‘NLY01’ △세랄리파이브로시스(Theraly Fibrosis)는 FDA로부터 만성췌장염에 대한 희소의약품으로 지정된 간 및 다양한 섬유화 치료제 ‘TLY012’ △프리시전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는 중추신경계(CNS) 질환 및 암 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영상바이오마커 ‘PMI03’·PET조영제 ‘PMI04’...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의대 교수 및 연구진들이 소속된 뉴랄리(Neuraly), 세랄리(Theraly), 프리시젼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등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 뇌신경질환 및 섬유화증 관련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1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디앤디파마텍은 올해 코스닥 상장시 1조5000억 원...
NH투자증권은 두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최대 2조 원 이상 수준의 기업 가치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의대 교수, 연구진이 소속된 뉴랄리, 세랄리, 프리시젼 몰레큘라 등 미국 내 3개 자회사를 통해 퇴행성 뇌신경질환, 섬유화증 관련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한다.
최근 1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내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의대 교수 및 연구진들이 소속된 뉴랄리(Neuraly), 세랄리 파이브로시스(Theraly Fibrosis), 프리시젼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등 3개의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 뇌신경질환 및 섬유화증 관련 글로벌 임상시험을...
디앤디파마텍은 존스홉킨스의대 교수 및 연구진들이 소속된 뉴랄리(Neuraly), 세랄리(Theraly), 프리시젼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등 3개의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치료제가 없는 퇴행성 뇌신경질환 및 섬유화증 관련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랄리가 개발중인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1’은 신경염증 반응 억제치료제 개발 및 임상 진행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진 및 연구진이 포진한 신약개발 기업 디앤디파마텍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희귀성 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랄리’와 ‘세라리 화이브로시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자회사와 공동개발 중인 퇴행성 뇌질환 치료물질인 NLY01의 미국 임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