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언어권·30여 개국에 판권 수출
이영도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랑스어판 1권이 ‘2026년도 컬티심 소설상(Prix du livre Cultissime)’을 받았다. 현지에는 전체 4권 중 첫 권만 나온 상태다. 작품의 판권은 17개 언어권, 30여 개국에 수출됐으며 독일에서는 전권이 출간됐다.
28일 황금가지에 따르면 컬티심
2025년 119만7557부 판매…2년 연속 120만부 안팎 유지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13개국서 약 30만부로 최다‘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등 공감형 서사 강세
한국문학이 세계 출판시장에서 꾸준히 독자층을 넓히고 있다. 최근 5년간 번역출판 지원 도서의 해외 판매량이 358만부에 이르렀다. 한강을 비롯한 주요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서점과
크래프톤의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
5000부 이상 판매된 도서 45종⋯이 중 24종은 1만 부 돌파'대도시의 사랑법'·'82년생 김지영', 3년 연속 4000 부 판매번역원 "해외 출판사 협업 효과, 출간 종수·판매량 모두 성장"
지난해 한국문학 해외 판매량이 약 120만 부를 기록,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K-문학에 관한 해외 독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강의 '희랍
현대차증권은 27일 크래프톤에 대해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열정’이라며 게임주 최선호주로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4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상향 조정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산하 12개 개발스튜디오들 가운데 콘솔·PC 게임에 주력하는 7곳을 통해서 최소 6종의 콘솔 신작이 개발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로젝트 블랙버짓(
넥슨 영업익 2640억원…전년比 22% 증가넷마블ㆍ엔씨소프트ㆍ크래프톤ㆍ카겜 하락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 노려
게임업계가 올 2분기 역성장했다. 신작 출시가 요원한 상황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성장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게임사 3N2K(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중 유일하게
현대차증권은 29일 크래프톤에 대해 하반기 아시안게임 모멘텀과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 원을 유지하고, 게임주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시안게임용 펍지 콘텐츠는 기록 경쟁 방식으로 배틀로얄 콘텐츠는 아니지만, 최대 전방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전반적
키움증권은 22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재무적 업사이드(상향) 잠재력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 25만 원과 게임 대형주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 프로모션 강화와 중국 현지 규제 완화 등에 따른 PC와 모바일에서 재무적 업사이드 잠재력을 앞서 강조했는데, 주요 투자 포인트가 재무적인 성과로 반영돼 이에 따른 밸류
코스닥 입성ㆍ신작 흥행 김창한글로벌 강화, 송재준 연임 기대감위믹스 부활에 "장현국 대체불가"사상 첫 매출 2조 정우진도 유력'적자 전환' 김종흔 버텨낼지 관심
게임업계의 주주총회 시기가 다가오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각 게임사 수장들의 장기집권과 첫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의 연임 여부는 2
크래프톤이 캐나다 몬트리올에 AAA 게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KRAFTON Montréal Studio)는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에서 20년 이상 개발 리더로서 경험을 쌓은 패트릭 메테(Patrik Méthé) 대표가 이끌게 된다.
패트릭 메테 대표와 함께할 주요 리더로 브누아 프래피어(Benoit Fr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자체제작하는 게임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과 시장에 맞는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85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75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PC분야는 ‘배틀그라운드’가 무료화 이후 대규모 트래픽 유
키움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재무적 잠재력에 집중해야 한다며 게임 대형주 탑픽(Top pick‧최선호주)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8만200원이다.
31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초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이후 유저 리텐션을 위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
1월 이어 AGBO 추가투자 단행…지분 49.21% 최대주주故김정주 창업자, 생전 ‘한국판 디즈니’ 입버릇처럼 말해다양한 IP 확보해 글로벌 영화·TV콘텐츠 제작 여건 마련국내 게임업계도 해외 IP 확장하며 엔터 분야 공략 러시
넥슨이 고(故) 김정주 창업자의 염원인 ‘한국판 디즈니’를 위한 행보에 한 발 더 다가선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A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서비스 중단 등의 여파로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서비스 재개를 위해 다양한 채널로 인도 관계 당국과 많은 대화를 하고 있고, 인도 게임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배 CFO는 10일 실적발표
흔히 기업들이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시그널로 읽힌다. 단일 상품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공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어서다. 최근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매출 다각화’에 한창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크래프톤에 대해 내달 초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