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수가 7월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은 토스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6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는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지 5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700만 명을 기록한 뒤 13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월간 활성 이용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2년간 유효 토스인증서 있으면 가입 시 신분증 재촬영 생략700만 가입자·40만 가맹점 기반 외연 확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21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설 AI신약연구원이 AI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기초 교육부터 AI 기반 자율실험실(SDL·Self-Driving Lab) 전문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국내 의료데이타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 전략과 함께 1억건 이상 축적한 의료데이타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병진 레몬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 대화 중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챗봇’(Ghat GPT 챗봇) 기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채팅방 안에서 손쉽게 챗지피티 챗봇에게 질문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챗지피티 챗봇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과 1대1 채팅방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족과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있는 채
폴라리스오피스가 핸디소프트와 함께 정부 인공지능(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사는 공공·금융기관 망분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협업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96억원 규모 정부 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
GS리테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GS페이)’가 론칭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7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 등 전 채널을 연결한 통합 혜택 구조를 기반으로 충성고객 확보 효과를 키우며 유통업계 대표 자체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가장 큰 숙제는 복지 멤버십 가입자 확보다.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전 국민 가입’이라는 목표까진 갈 길이 멀다. 김현준 원장이 앞장서 복지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이유다.
김 원장은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많은 시간을 복지 멤버십 홍보에 할애했다. 복지부에서
금결원 초청연수 일환…슈퍼앱 구조·AI 이상거래 탐지 체계 소개
토스가 필리핀 중앙은행과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토스는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로 구성된 초청연수 방문단이 최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금융결제
지급결제 인프라 연계해 결제 편의성 제고…토큰 기반 결제 실증도 추진
토스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민간 핀테크 플랫폼과 공공 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 결제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토스는 최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시가 프리랜서 대금 체납을 막고 체계적인 경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두 달 만에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시는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서울 프리랜서 온'의 2개월간(2~3월) 계약 금액이 1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개월 동안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
유통·식품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정 나이대와 계층을 겨냥한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대학생과 직장인을 타깃 삼은 맞춤형 서비스가 계속 다각화되는 모습이다. 각 기업들은 미래 잠재 고객인 이들을 상대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충성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2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
마이리얼트립은 2025년 연간 매출 1120억원, 당기순이익 3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해외여행 시장 성장과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따라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3% 늘었다.
이용자 기반도 확대됐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56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5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애초 경영계획(25억원)을 78.5% 초과 달성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이 △디
‘식봄’ 운영사 지분 27.5% 추가 확보해식자재 유통 시장 온라인 전환 가속화 예고
식자재 유통 및 급식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
키움증권이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 9조 원(1월 금융상품잔고 기준)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 잔고가 5조3000억 원임을 감안하면 최근 2년 성장세가 가파르다. 기존 강점이었던 위탁매매분야에 이어 자산관리에서도 뚜렷한 입지를 다지는 분위기다.
증가 주요 사유는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중앙회장 정원석)과 시니어 만남 플랫폼 전문기업 시놀(대표 김민지)이 11일 장애인을 위한 이성친구 매칭 및 결혼소개 서비스 ‘하트링크(HeartLink)’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모든 사람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 아래,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문화·여가·연애·결혼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기본 수명 100세 시대가 자리 잡은 요즘. 노후 생활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다. 특히 소득이 끊긴 시니어 세대에게 매달 들어오는 고정 수입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와 관련해 시니어들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제도가 바로 ‘주택연금’이다.
주
몇 년째 계속된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경기침체까지 이어지며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2025년에도 비용, 소비 경험, 미래 가치 등 여러 가지를 심사숙고한 소비 경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불황기에 달라진 대표적인 4050의 소비 형태 세 가지를 꼽아봤다.
03 중고 거래
코로나19 이후 모바일과 전자상거래에 익숙해진 405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글로벌 금융 진출 전략을 내놨다. 스테이블코인과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기와(GIWA)'를 앞세워 한국 금융의 아시아·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D컨퍼런스 2025'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초기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