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I 기업 비침습형 BCI 기술 선보여뇌파 헤드셋으로 조명·음악·비눗방울 기계 제어
“가, 가, 가(Go, go, go).”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행사장. 무대에 오른 한 참가자가 뇌파 측정 헤드셋을 착용하고 머릿속으로 특정 단어를 반복하자 조명이 켜졌다. 이어 음악이 흘러나오고
28~30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300여 개 기업 참가AI 신약·방사성의약품·비만치료제 등 미래 기술 조명대형 부스 늘고 다수 중국·인도 기업까지 한자리
“올해는 참가 기업이 늘면서 기존 전시장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 2층까지 확장했습니다. 기업들이 직접 꾸미는 대형 부스도 많아졌습니다.”
28일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
미 재무부 제안 후 대중 의견 수렴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의 중국 바이오 기업 투자를 제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들이 유망 신약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생명공학 업계에 점점 더 의존하는 가운데 나온 방안이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적대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제
백남종 서울대병원 병원장(재활의학과 교수)이 15일 열린 제14회 세계신경재활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재활학회(World Federation for NeuroRehabilitation· WFNR)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1996년 설립된 WFNR은 영국에 기반을 둔 다학제 국제기구다.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
뇌파로 기기 제어하는 BCI 개발 활발
미국은 민간투자, 중국은 정부 주도
한국도 정부‧기업 중심으로 개발 속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생각만으로 외부 기기를 조작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중국은 의료기기 승인과 기술 표준 제정에 속도를 낸다.
한양대학교 임창환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 질환 진단과 수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뇌파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뇌파 AI 파운데이션 모델 ‘SPERA’가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NeurIPS 2026’에 채택됐다고 13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12
5개년 계획에 BCI 등 신경기술 육성 포함연구ㆍ의료제도ㆍ전문인력 확보 동시 추진뇌 표면 이식 제품, 세계 첫 상용화 승인수면 보조ㆍ게임용 웨어러블로 시장 확대
중국이 인간의 뇌와 기기를 연결하는 뇌ㆍ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미ㆍ중 기술경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키운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의료제도 정비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추진하며 미
한국BCI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연 지 5주 만에 마련한 첫 학술대회로 592명이 행사에 등록했다. 워크숍과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4명이 나섰고 포스터 134편이 발표됐다.
기조 세션에는 해외 석
정부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로봇 등을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BCI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병원 등의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BCI 얼라이언스는 초기 단계인 국내 BCI 생태계를 조
2035년 i-SMR 상용화·2030년 민간 달 착륙 추진2029년 100큐비트 양자컴퓨터…핵융합 전력생산도 도전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준비”…첨단기술·공급망에 집중 투자
정부가 2035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상용화와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을 목표로 차세대 첨단기술 육성에 본격 나선다. 20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퓨터를
2030년 달 착륙·100큐비트 양자컴 개발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양자컴퓨터·달 착륙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10~20년 뒤 한국 경제를 이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정신과용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스캔’과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국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국내 정신과·신경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한다. 한국파마는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30여 개 품목을 보유
국내 최초로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분야의 학술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 학회가 출범한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첫 BCI 학회인 ‘한국BCI학회’가 최근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계에서 활동하는 BCI 분야 전문가 5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와이브레인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디지스트)과 차세대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BCI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BCI 분야 공동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 △디지스트가 보유한 의공학 분야 우수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전략 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2035년까지 신약·피지컬AI·우주·양자 등 12개 국가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K-문샷 추진단’을 출범하고 분야별 총괄 관리자(PD)를 임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3홀에서 K-문샷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K-문샷 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전략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추진단’을 출범했다. 신약·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휴머노이드·피지컬AI·우주·양자 등 12대 국가 미션별 총괄관리자(PD)를 앞세워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겠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3홀에서 범부처 총괄 추진체계 K
미국, BCI 산업에 27억달러 이상 투자중국, 5개년 계획서 미래 전략산업 지정세계 최초 상용화 허가도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컴퓨터에 이어 차세대 전략 기술로 꼽히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간의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 여러 산업에 확장될 가능성이 커지며 양국 간 ‘브레인
‘터치’ 다음은 ‘생각’…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진화초기 의료 목적 활용 초점일상적 소비 기기로 확대 가능성인간 신경데이터도 산업자산으로 활용개인정보 침해 대응책 마련 필요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사라질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이 한마디는 단순한 공상과학(SF)식 선언이 아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간의 뇌와 디지털
다이나믹솔루션이 와이브레인과 함께 정부 주도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 참여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세
7일 오전 9시 5분 현재 다이나믹솔루션은 전일 대비 177원(14.97%) 오른 1359원에 거래됐다.
이날 다이나믹솔루션은 와이브레인과 공동으로 K문샷 참여 전담팀을 신설
[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