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런NM(Heuron NM)’의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런NM은 뇌 3D MRI를 자동 분석한 후 뇌 영역을 분할해 중뇌의 흑질에 위치하는 단백질 중합체 뉴로멜라닌 영역을 정의하고, 정의된 영역의 정량적인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AI 솔루션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유전 역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웨이 정(Wei Zheng) 미국 밴더빌트 의과대학 역학센터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8일 고려대 안산병원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유전체 및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암의 원인 및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통찰(Leveraging Genomics
치매 정복은 아직 인류가 이루지 못한 꿈이다. 최근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효능이 있는 치매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잇달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지만, 더 뛰어난 효능을 바라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기업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치매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속도는 아
마이크로 RNA(miRNA)를 발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이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해당 기술에 대한 높아지고 있다. miRNA를 암 진단 및 난치병 치료 분야에 접목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전망이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의료기관에서는 miRNA를 활용한 진단 기술과 신약 연구가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에 대한 미래 세대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 선택의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8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수원은 이날 무주고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방사선보건원에서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 결과와 뇌질환·암
랩지노믹스는 이모코그 등 8개 회사와 5일 열린 ‘2024 대한치매학회 스페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카네맙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대한치매학회 권고안 발표 및 일본의 사용 경험 공유’다. 한국에자이, 이모코그, 랩지노믹스 등 치매 치료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8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자면서 고함을 치거나 발길질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한다면 ‘렘수면 행동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뉴로핏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와 ‘차세대 알츠하이머 진단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1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참여·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개발 협력을 통해 뉴로핏이 보유한 자기공명영상(MRI) 활용 뇌 영상 분석 기술과 아리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다국적 임상 3상에 뇌졸중 진단과 임상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엔티파마 임상연구팀은 국내 뇌졸중 임상 2상과 3상에서 확인된 넬로넴다즈의 약효를 확증하는 다국적 뇌졸중 임상 3상(RENEW) 프로토콜을 작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일동제약
영업실적 회복, 조코바 변수 확인 필요
개별기준 영업이익 대폭 회복, 영업실적 안정화 진입
위장관치료제, 2형 당뇨치료제, 퇴행성 뇌질환치료제 우선 순위로 개발
코로나치료제 조코바(S-217622)에 대해 국내 품목승인을 추진 중
10월에 조코바 품목 승인 여부에 주목
◇코츠테크놀로지
K-방산이 열어주는 전방시장
방산 수출
최근 70대 남성 B 씨는 자는 동안 몸을 비틀고 소리를 지르는 증상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를 찾았다. 처음에는 수면장애 일종인 ‘렘수면 행동장애’가 의심되었으나, 자세한 병력 청취와 뇌파 검사 결과 뇌전증으로 확인됐다.
Q.뇌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으로 과도한 전기적 흥분을 일으켜 발작이나 경련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최근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브루스 윌리스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이웃 지역인 스튜디오시티에 방문한 모습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스는 흰색 줄무늬가 있는 면 소재 셔츠에 검은색 야구모자를
동화약품, 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동화약품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 규모는 1600억 원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이 함께 투자한다. 동화약품은 9월 6일 계약 체결 이후 실사를 통해 12월 중 거래를 종료할 예정이다.
하이로닉은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High-intensity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줄기세포연구원은 특허받은 기술로 배양한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척수강내와 정맥내로 병행투여해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는 재생의료 기술이 일본 후생성의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치료는 10월부터 도쿄 신주쿠클리닉에서 시작된다.
바이오스타줄기세포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척수강내 투여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가 ‘2024 굿브레인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GLP-1 계열 약물의 적응증 확장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2024 굿브레인 콘퍼런스’는 11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면, 뇌 건강과 디지털 테크’를 주제로 수면 문제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디지털
상반기 IPO 5개에서 7~8월 7개 기업 상장흐름 이어가며 신약‧AI‧진단 등 기업 도전
바이오 기업의 기업공개(IPO)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신규 상장사는 5곳에 불과했지만, 7~8월에만 7개 기업이 증시에 신규 입성할 만큼 하반기 크게 늘었다. 현재도 상장 절차를 밟은 기업이 20개가 넘는다.
3일 제약‧바이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의 일곱 번째 상장지수펀드(ETF)로 ‘KoAct 미국뇌질환치료제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KoAct 미국뇌질환치료제액티브 ETF는 치매, 파킨슨, 우울증, 조현병, 뇌전증 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첫 ETF다. 액티브 스타일 운용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향후 시장 성
디앤디파마텍은 파킨슨병으로 미국 임상 2상을 완료한 NLY01의 다발성 경화증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신청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 센터의 공동 디렉터 엘렌 모우리 교수의 연구팀에서 이끄는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디앤디파마텍은 NLY01 임상 시약
모든 뇌 질환은 완치가 어렵다. 우리 인간 모두는 나이가 듦에 따라 기억력과 같은 뇌기능이 감소하고, 인생 전반에 걸쳐서 뇌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본과 3학년 때 정신건강의학과 실습을 돌았는데, 폐쇄병동에서 환자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많은 환자분들이 수십 년간 입원-퇴원-재활-재입원을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정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