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실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보조 860억원·자부담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이다.
농업용 지게차 등 부가세 환급 대상 추가…사후환급 절차도 간소화개식용 종식 연계 세제 지원…영농상속공제 기준 합리화
농업인이 농기자재를 구입할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이 확대되고, 개식용 종식 과정에서 폐업하는 소규모 개사육 농가에는 사업소득 비과세가 한시 적용된다. 정부가 영농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제도 전환기에 놓인 농가의 세 부
정부가 전국 농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전수조사에 나선다. 농지가 투기 대상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불법 소유·임대·휴경을 강도 높게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수도권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를 중심으로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무선에서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
농식품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개시…동계 4월 3일·하계 5월 29일까지하계 조사료·옥수수·깨 단가 인상…온라인 신청 첫 도입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이 시작됐다. 수급조절용 벼가 새로 포함되고 일부 품목 단가도 오르면서 농가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농지 매각명령 제도와 관련한 입장을 설명하며 "경자유전(농사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한다)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투기성 농지를) 매각명령하라는 지시를 두고 공산당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농지 투기 문제를 지적한 뒤 상속농지까지 강제 처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고 지적하며 농지까지 투기 대상이 돼 버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농지 소유·이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6회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
한은, 24일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향후 생활형편 전망 소폭 개선, 향후 경기전망도 상향1년 뒤 집값전망 18p 급락⋯부동산시장 소비심리 변화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꺾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압박에 이어 농지까지 규제 범위를 넓히는 등 연일 ‘부동산 비정상 정상화’를 강조한 가운데 시
NH농협은행이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조회, 농지적합성, 재배가능 작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따라 맞춤형 토지정보를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
반도체 팹(생산라인)은 30년간 지어진다. 그 팹을 짓는 사람들이 잠잘 곳부터 해결해야 한다.
용인특례시가 국가적 사업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건설근로자의 주거 안전과 지역주민의 삶을 동시에 지키는 '두 마리 토끼'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건설 근로자 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6일
1분기 추진⋯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2030년 재생E 100GW 보급…탈탄소로드맵 마련
정부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한다. 대신 낮 시간의 전기요금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산업전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제회의복합지구 2곳을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경기도는 22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약 210만㎡를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 지정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도는 앞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 승인을 받았다.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첫 도입…밥쌀 시장 격리·흉작 땐 즉시 전환농가 수입은 평년보다 65만 원↑…쌀가공산업 육성·재고비용 절감 기대
쌀값 변동에 따라 농가 소득과 정부 재정 부담이 함께 흔들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가공용 벼’를 활용한 새로운 수급조절 방식을 도입한다. 밥쌀 시장에 나오지 않는 벼 재배를 유도해 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식품부, 전북 김제 청년농 농지 공급 현장 점검선임대후매도 물량 4배 확대·지원 한도 상향…현장 간담회서 애로 청취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지 공급 확대 정책이 현장에서 점검됐다. 정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와 선임대후매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을 병행해 청년농의 초기 정착은 물론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농지 지원 체계를 강
중국·카자흐스탄·일본 3개국 대상 국가지정형 실증…1월 19~2월 4일 접수현지 성능 검증·인허가 연계·바이어 매칭까지 전주기 지원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국과 카자흐스탄,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실제 농업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수출과 바이어 연계로 이어주는 현지 실증 사업이 가동된다.
전남도 순천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실제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시장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육성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이다.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특화 경쟁력을 대상
전남도 순천시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자금과 주거기반 확보, 영농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귀농인의 조기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귀
송미령 장관, 새 정부 국정기조 맞춰 기관 쇄신 주문마사회·농어촌공사·aT 등 12곳 대상…성과·투명성·안전 집중 점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고강도 업무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계획 보고를 넘어 실제 성과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안전관리, 부정부패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공기관 쇄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
유럽 최대 육류 수출국이자 세계 2위 채소 수출국면적 한국 40%지만 절반 농업에 활용푸드 밸리 구축해 연구개발·생산 박차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으로 척박한 환경 극복
석유 한 방울 없어도, 부는 흐를 수 있다. 자원이 없어도 기술과 시스템으로 부를 만드는 ‘무자원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자원을 캐는 경제’에서 ‘지능을 캐는 경제’로의 대전환 현장을 추적해
식량안보법 제정·먹거리 돌봄 강화…2026년 ‘현장 체감’ 원년 선언기본소득·K-푸드·스마트농업까지 전방위 농정 전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튼튼한 식량안보의 토대 위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