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와의 농업 기술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현지 풍토에 맞는 농업 기술을 개발·보급해 이 지역의 오랜 식량난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농진청은 2009년 케냐에서 아프리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을 처음 시작했다. 한국의 농업 전문가를 개발도상국에 파견해 그 나라 사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 기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이 주식비중 확대 등 요인으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이 기간 사회보험성과 사업성 기금의 수익성은 올랐지만, 투자가능 자산에 제약이 있는 금융성 기금의 수익률은 하락했다.
기획재정부는 기금평가단의 2017회계연도 기금 자산운용평가(46개)와 2018년 기금 존치평가(34개) 결과를 21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무역
농협과 통계청은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통계 품질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농업 관련 통계 품질향상을 위한 자료공유 및 상호의견 교환 △농업소득 및 농축산물 동향 관련 분석 공동연구 △농업 관련 정보분석 및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
전국 농촌에서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 빠르게 줄어 2020년이면 전체 농가의 0.7%에 불과할 전망이다. 농가 평균소득 역시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농업소득은 2년 연속 줄어들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2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청년 영농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전체 농가 138만3500호 중 40세
지난해 전국 농가의 평균소득이 38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어가는 4900만 원 수준이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3824만 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농업소득 1005만 원, 농업외소득 1627만 원, 이전소득 890만 원, 비경상소득 302만 원 등이다.
농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최저임금 인상이 농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읍면 농민 936명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가 “최저임금 인상이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해 농업임금은 전년 대비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AI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리 사육제한제, 방역취약 중점관리대상 점검 등 예방적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구제역 예방
지난해 쌀값 하락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여파로 농축산물 수입이 줄면서 농가소득이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식 수입이 늘면서 어가의 평균소득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3719만7000원으로 전년(3721만5000원)보다 0.05%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을 5000만원으로 늘리고 쌀 재고 감축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민들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7일 오전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1년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의 경영성과와 향후 추진
올해 우리나라 농업생산액이 지난해보다 0.8% 늘어난 43조277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쌀과 축산업 생산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17년 농업생산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43조2770억 원으로 추정됐다.
재배업 생산액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24조3420억 원으로 예측됐다. 이 중 곡물 생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조류독감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실질적인 방역체계 마련과 빠른 피해 복구에 농협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농가소득은 도시근로자의 60% 수준인 3700만 원에 불과하며,
농우바이오는 중부지방국세청이 추징금 149억9947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8.51%에 해당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법인세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과세 대상 기간의 농업소득에 대한 세법 해석에 이견이 발생했다”며 “국세기본법에 따라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
통계청은 올해 쌀 생산량이 419만7000톤으로 지난해보다 3.0%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 79만9344ha에서 올해 77만8734ha로 2.6% 감소했다. 건물건축, 택지개발, 타작물 재배 전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기간 10a당 생산량은 542kg에서 539k
농우바이오는 동수원세무서로부터 37억4447만3470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과세대상기간의 농업소득에 대한 세법 해석 이견에 따른 국세 부과에 대해 국세기본법에 따라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한 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2014년 기준 연간 약 500만t에 이른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20조 원 이상의 식량자원이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극심한 식량 부족이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라고 경고한다. 대체 식량으로 곤충산업이 뜨고 있다.
2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2016 식량농업상황 보고서
"부부 각각의 개인연금을 700만 원 한도까지 꽉꽉 채우세요"
NH투자증권이 맞벌이부부를 위한 맞춤 노후 전략을 제시했다.
28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맞벌이부부와 농업인의 은퇴전략, 은퇴 후 창업전략 등을 담은 ‘행복리포트(30호)’를 발간했다.
김은혜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맞벌이부부는 현재의 맞벌이가 은퇴 후에는 연금맞
이르면 내년부터 간척지를 양식장으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업소득보다 어업소득이 높은 현실에서 향후 간척지 내 양식장이 다수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간척지를 어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4월말까지 고흥, 시화, 이원, 새만금 등 12개 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바다를 매립한 간척지 중에는 간척지 내
CJ그룹은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우호훈장 수여식’에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우호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뚜언 아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전대주 베트남 한국 대사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CJ그룹을 대표해 CJ주식회사 이채욱 부회장이 우호 훈장을, CJ 베트남 지역본부장 장복상 부사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라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세금 감면 혜택이 총 1조5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 세법개정안’에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한-캐나다 FTA와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으로 합의됐던 사항이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석
지난해 우리나라 농가 수입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지만 경영비용 부담이 커져 수익성은 가장 낮았다.
31일 국회입법조사처의 '2014년 농업경제조사 지표를 통해 본 농업소득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당 농업총수입은 3217만9천원으로 2013년(364만8천원)보다 5% 늘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농업경영비도 전년의 2061만3천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