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24년도 농산물소득조사 발표…51개 품목 조사토마토·방울토마토·가을배추 등 33개 작목 소득 증가밀·감자·고구마 등 18개 작목 감소…기후 영향 뚜렷
지난해 농업인의 소득 조사 결과, 전체 농산물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품목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뚜렷하게 갈리며 ‘희비 교차’가 확인됐다. 시설 수경재배
농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애그플레이션(agflation)’ 현상이 심화하면서 불합리한 유통 구조 개선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애그플레이션은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생산자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는 높은 가격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농업이 더 이상 단순히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에 맞서 농업인이 스스로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농업인의 경영 의식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경영혁신을 위한 기업가정신 입문’ 교육과정을 무료로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농업인이 단순한 생산자에서 경영자로 성장할
농업경영 혁신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가 30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SOC·지역경제 분야 2010년도 합동 업무보고회에서 경영혁신·소득증대, 농식품 산업의 체질개선과 미래준비, 안전식품 안정공급, 지역경제 활성화 등 4대 중점과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장태평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