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33.9…전월 대비 1.2% 하락설탕 가격 2024년 12월 이후 최고…브라질 생산 차질
3개월 연속 상승하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0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곡물과 육류,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내리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설탕 가격은 브라질의 생산 차질 여파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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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주서 농업인ㆍ지자체 등 220여명 대상 설명회농지 80% 이상 농사 의무⋯농업인ㆍ주민 중심으로 사업 추진작물 생육ㆍ수익성 우려도⋯“투자비와 수익률 꼼꼼히 따져야”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으로 추가 소득을 얻는 영농형태양광 제도가 다음 달 본격 시행된다.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되 농업 생산을 유지하고, 발전 수익 일부를 농업인과 지역주
대상, 군산항서 20톤 첫 선적⋯내년 1200톤 수출 추진농식품부, 브라질 정부와 협력해 현지 인허가 지원세계 축산 강국 진출 발판⋯중남미 시장 확대 기대
국산 사료첨가제 라이신이 브라질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해외 인허가 장벽을 넘은 성과로, 내년에는 약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상이 생산한 국산 라
태국·인도네시아·일본서 판매 시작…돌솥·꼬막비빔밥 등 구성조식 뷔페에 비빔밥 코너 설치…현지 호텔별 특화 메뉴 제공총괄 셰프 대상 조리 교육 진행…아시아 전역으로 판매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의 호텔 12곳에서 비빔밥과 김밥 등 한국 음식을 판매한다. 해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식 선택지를 늘리고 호텔별 조리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
작업자 10일간 건강상태 모니터링⋯현재 의심 증상자 없어발열ㆍ기침ㆍ결막충혈 땐 즉시 보건소 신고 당부
올겨울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인체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 연천군 발생 농장에 현장 대응요원을 파견하고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의 건강상태를 10일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4일
5일부터 자동 알림…44개 품목 대상 15종 기상재해 위험 안내당일 날씨와 3일간 예보 제공…재해 예상 땐 작물별 대응 지침도
농업인이 자신의 농장과 재배 작물에 맞는 기상재해 위험을 매일 아침 스마트폰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평소에는 날씨와 기상예보를 안내하고, 재해가 예상되면 경보와 작물별 대응 지침을 함께 제공해 피해 예방을 돕는다.
농림
새 검정기준 시행…현장·원격 감독 아래 무인 주행 안전요건 정비전기·수소 농기계 감전·화재 예방…후진 끼임 방지장치와 야간 반사판 기준 강화
운전자가 타지 않고 현장이나 원격에서 감독하는 자율주행 농기계가 장애물이나 경로 이탈 등 위험을 스스로 감지해 멈추도록 안전기준이 마련된다. 농기계 후진 중 작업자가 끼이는 사고를 막고 야간 추돌사고를 줄이기 위한
3년간 명호면 고계1리 에너지 자립 실증사업 추진 농촌 에너지 자립, 주민 복지 향상 기반 마련
경북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촌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 기반을 마련했다.
봉화군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향후 3년간 명호면 고계1리에서 고계1리태양광협동조합과 함께 에너지
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한국의 ‘유리천장 지수(The glass-ceiling index)’는 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9개국 중 28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꼴찌’ 불명예는 겨우 벗었지만 여전히 최하위권이다. 수많은 여성들의 고군분투에도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성별 불균형 문제가 ‘현재 진행형’이며 ‘여성이 일하기힘든 나라’라는 뜻이다.
지난해 대한
대상 52개 군의 65.4% 참여…11월 19일께 18곳 안팎 잠정 선정내년 국비 지원 40%→50% 확대 추진…국회 예산 확정 뒤 최종 결정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규 공모에 34개 군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24곳은 세 차례 공모에 모두 도전하며 사업 도입 의지를 보였다. 정부는 국비 지원을 사업비의 절반
혈액 속 비타민D 측정해 결핍과 과잉 확인…7월 동물용 의료기기 품목허가제조시설 구축 후 동물병원 보급 추진…검사 대기시간과 비용 부담 완화 기대
반려견의 비타민D 검사 결과를 확인하려고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국산 검사키트가 개발됐다. 제품이 동물병원에 보급되면 방문 당일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고 수의사와 영양 관리 등을 상담할 수
3개군 12만4924명 대상·2396억원 규모기존 4개군 포함 7개군 확대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임실·고창·부안군의 추가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는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임실·고창·부안 등 3개 군이 신청했다고
전시 참가·부스 설치 비용 전액 부담…국내외 바이어 상담 지원2020년부터 전시회 참여…중소 협력사 유통망 확대 뒷받침
NS홈쇼핑이 국내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중소 협력사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전시 부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마련해 협력사들의 유통망 확대를 돕는다.
NS홈쇼핑은 7일까지 서울 강남구
4~7일 코엑스서 식품기업 1000여곳 참여…해외 판로 개척 지원조리 로봇과 스마트 주방 전시…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은탑산업훈장
K푸드의 해외 판로를 넓히기 위해 46개국 바이어가 서울에 모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은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을 확대하고, 조리 로봇과 스마트 주방 등 미래 식품 기술
전북도·김제시·현대차그룹과 농업 피지컬 AI 산업화 협력2028~2032년 21ha 거점 조성 구상…로봇 노동참여율 70% 목표
대동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새만금에 농업로봇 제작·학습·실증 거점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총 3000억원을 투입해 21ha 규모의 농업 피지컬 AI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구상으로 농업로봇 개발
포장김치·젓갈·고춧가루 등 김장 관련 상품 판매
공영홈쇼핑이 김장철을 맞아 포장김치와 젓갈, 고춧가루 등 김장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특집전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농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은 김장에 필요한 상품을 모은 ‘김장 특집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포장
군비 5만 원 보탠 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안 제시
조례 정비·전담인력 확충ㆍ지급시스템도입 등 준비 마쳐
경북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3번째 도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봉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민선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김장재료 가격 전년보다 약 8% 낮아…배추와 무 출하량 증가 전망640억원 할인행사에 수매비축 병행…공급과잉 지속 땐 산지 출하 일시 중단
배추와 무 가격이 떨어지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장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소비를 뒷받침하고, 배추와 무를 사들여 비축해
농어촌 대중교통 배차 간격은 평균 69.3분이다. 면 지역은 88.5분으로 읍 지역(47.2분)보다 41.3분 길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률은 70대 이상에서 41.6%, 만 65세 이상 1인 가구에서 53.1%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 배차 간격으로 생기는 농촌의 이동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