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낙농조합원의 사양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에 나섰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육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전문가와 농가가 관리방안을 함께 짚는 현장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낙농조합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의 농업정책을 살펴보면 ‘저리자금’, ‘정책자금’이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연 1~2%대의 낮은 금리로 농지를 구입하고 시설을 짓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은 농민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특히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정책자금은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다리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자가 싸다는 것과 그 돈
1494농가·1507ha 피해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박과 저온 피해를 본 1494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면적은 총 1507ha다. 우박 피해는 96농가 102ha, 저온
배추·토마토 가격 내렸지만 쌀·쇠고기는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공식품 1.5%·외식 2.7% 상승…먹거리 품목별 온도 차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내렸다. 폭염과 강우에도 채소와 과일 공급이 비교적 원활했던 영향이다. 하지만 축산물과 외식비는 상승세를 보였고 쌀과 쇠고기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장바구니 안에서도 품목별 체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민선9기 최우선 공약 ‘햇빛소득마을 100곳’… 주민 소득기반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모델 도전… 반값비료·반값주택 등 생활밀착정책 강화경천·양지천 명품하천·장류축제 글로벌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편집자 주]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앞세워 군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
영광군이 벼 돌발병해충 방제약제비 지원 대상을 지역 전체 벼 재배농가로 확대한다.
4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지난해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 한정했던 방제약제비 지원을 올해부터 전체 벼 재배농가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총 3억58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 약 9000㏊이며, 농가에는 1㏊당 4만 원, 농가당 최대
FTA피해보전금 염소고기만 유일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기대 못미쳐협상 단계부터 민감품목 지정 필요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농가 피해를 막을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최근 10년간 평균 집행률이 37%에 그쳤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목표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피해
미국산 쇠고기 올부터 무관세 전환브라질산 관세 인하땐 경쟁 치열한우비육우 순수익 4년연속 적자“정부, 8년 전 피해 추계 손봐야”
브라질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고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을 통해 관세까지 인하될 경우 한우 가격이 마리당 53만원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달 브라질 현지실사와 12월
농림위성 정보 51종 내년부터 제공…‘AI 이삭이 2.0’ 9월 출시폭염 취약 10만 농가 밀착관리…질소비료 최대 25% 절감 기술 확산
농촌진흥청이 농림위성과 인공지능(AI)을 농업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위성으로 농작물 생육과 농지 변화를 살피고 AI로 병해충 진단과 재해 정보를 제공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16
농식품부, 2026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기본조사 중간점검서 27.6% 포착…수도권·토지거래허가구역 등 포함9월 5개 지역서 AI 농축산물 가격 비교…가격안정제 8월 시행농협 개혁·농촌 기본소득 확대…K-푸드+ 수출 160억달러 도전
정부가 8월부터 전체 농지의 절반을 넘는 규모를 심층조사할 전망이다. 농지 전수조사 중간점검에서 조사를 마친 필지의 27.6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는 여름은 염소사육농가에 가장 혹독한 계절이다.
수원축협이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염소사육 조합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여름나기 기술을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BEST 농축협 수상 당일에도 현장교육을 챙긴 장주익 조합장의 조합원 밀착 행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의원발의 조례 292건 ‘역대 최고’… 민생·농업·청년정책 제도화예산감시·특위활동 강화… 공공의대·송전선로 등 지역현안 대응
〔편집자주〕제9대 남원시의회가 오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앞세워 입법과 예산 심사 등 집행부를 견제해왔다. 의원 발의 조례 292건을 포함해 89
홍도농장 자가 TMR 도입 뒤 사료비 26.7% 절감거점농장 마리당 사료비 전국 평균보다 115만원 낮아초기 설비 1억원 부담…농진청, 공동제조 모델 검토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전국 501개 농가 조사…69.7% 후계자 없어, 전체 67.9%는 발굴 계획도 없음후계자 없는 이유 1위 노동환경 65.9%…승계 때는 증여·상속세 부담 63.8%
축산농가의 승계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 축산농가 10곳 중 7곳은 농장을 물려받을 후계자가 없었고, 상당수는 앞으로 후계자를 찾거나 키울 계획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계자가 없는
주말부터 미국산 112만개 대형마트 공급…동네빵집·슈퍼 물량도 확대AI 여파에 생산량 전년보다 3.3% 감소…7월 회복 전망에도 폭염 변수
계란값이 좀처럼 꺾이지 않자 정부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산란계 살처분이 이뤄진 데다 사육밀도 개선 영향까지 겹치면서 생산 공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