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 조정, 무전공 모집 확대 등이 이뤄지면서 '모집 인원 변동'이 대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와 함께 서울 주요 7개 대학에서 16개 첨단 분야 전공 신설 등으로 총 381명이 순수 증원되는데, 이 또한 수험생의 지원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 기준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하면서 내년도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전국 39개 의대 전체 모집 인원이 3123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도에 비하면 1487명이 줄어든 규모다. 정원내 선발 인원은 3016명이다.
30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본예산 23조640억 원보다 1조1016억 원 늘어난 24조165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527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684억 원, 순세계잉여금 4570억 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경기교육 주요 정
지난해 수시논술 시험 과정에서 문제 유출로 논란이 불거졌던 연세대가 6억 원 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반면 대입 전형 개선에 나선 서울대와 동국대, 한양대는 '정시 40% 규제'가 30%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엘리서치는 29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온ㆍ오프라인 동시 성장이 기대되며 배당 정책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대성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제공, 독서토론 논술 교육, 직영 학원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교육 플랫폼 종합 기업이다. 대성마이맥이 주력 브랜드로, 국내 고등부 온라인 교육업계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하이러닝'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수·학습 체제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디지털 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도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기반 통합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올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일제히 발표됐다.
14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전형 변화의 핵심을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정성평가 강화 △종합전형 내 수능최저학력기준 확대 △논술 유형의 다양화 △정시 수능 반영 방식의 세분화 등으로 요약하고 있다.
실제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 요소’가 다수 달라진 만큼, 현재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전년보다 28% 가량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고에서 학폭 심의 건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6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전국 고교 학교폭력 심의는 총 7446건으로 집계돼 전년(5834건) 대비 27.6%(161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기도교육청은 공식 홈페이지 개편,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연동, 온라인 화상수업 확대 등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3종 세트'를 본격 가동한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용자 중심으로 재설계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이번 개편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등 모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메뉴 구
예체능 계열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면서도 실기나 활동 경력이 없는 수험생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예체능 분야로 진로를 정했지만, 관련 준비를 못한 수험생들이 고려할 수 있는 교과·논술전형을 소개한다.
미술·디자인 분야
미술·디자인 분야에 진학을 희망하지만 관련 활동이 부족할 경우에는 교과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교과전형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NCS,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 중 택
2026학년도 대입부터 모든 대학에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이 의무화되는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가 ‘서면 사과’ 조치(1호)만 받아도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대폭 감점을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지원 자체를 막고, 서강대·성균관대는 ‘피해학생 접촉 금지 처분’(2호)만 받아도 전형 점수를 0점 처리해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최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제안한 대학입시 개혁의 내용을 주요하게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다음달 마련하기로 한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은 또 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7일 국교위는 대입개편안 관련 좌담회를 개최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69차 이사회에 참석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대학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회 임원 26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제101회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에 이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학 측과의 첫 행보다.
임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시도교육감협)는 27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01회 총회에서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도교육감협이 심층 논의한 미래 대입 개혁 방안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안했다. 2026학년도 중1 입학생부터 대상이 되는 203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
국민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새로운 전형을 도입한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2026 대입 수시 전형에서 새로운 전형을 도입한 대학들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알아본다.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성균관대는 기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류 100% 위주로 선발해왔지만, 올해부터 면접을 포함한 ‘성균인재전형’을 신
27일 논의 예정…임태희 교육감, 대교협 이사회 땐 직접 발표도국교위 5월 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대입개편 안에 관심 쏠려
전국시도교육감들과 대입을 담당하는 대학 총장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현행 11월에서 9월로 앞당기고 서술·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2032 대입개편(안)’을 공식적으로 논의·공유한다. 이 같은 안은 중장기 교육
지난해 '문제 유출' 논란이 일며 추가 시험을 치른 연세대가 2027학년도 모집인원을 58명 줄여 뽑기로 했다.
교육부는 18일 오후 출입기자단에 "2027학년도 모집인원에 반영될 감축분은 58명이 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해 연세대는 수시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문제 유출 논란이 불거지자 추가 시험을 치렀다. 애초 연세대 자연계열 논술전형 모
영유아 시절부터 의대 등을 목표로 하는 '4세 고시', '7세 고시' 등 유아사교육 시장이 과열돼 논란인 가운데 만 5세 유아 80% 이상이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13일 ‘2024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와 함께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주요 결과’도
2026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들의 모집요강이 일부 변화할 전망이다. 수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일부 반영한다.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주요 대학들의 모집 요강 변화를 분석해 본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단국대(천안)는 의약학계열 선발을 위한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