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3만가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0대 이하 젊은층의 농촌 유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정부는 6차산업화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 기회를 늘리는 등 귀농귀촌한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귀농·귀촌
올해 태풍 피해 없이 기상여건이 좋아 가을배추와 가을무, 콩, 사과, 배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3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을배추 생산량은 153만6000톤으로 지난해보다 18.3%, 가을무 생산량은 63만9000톤으로 27.8%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을배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2013년산 공공비축용 포대벼 40만3000톤의 매입검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농관원은 21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시작으로 전국 4132개 검사장에서 매입검사를 시행한다.
대상은 논에서 생산한 논벼이며 안다·아름·보람찬 등 초도수계 쌀품종과 밭벼는 제외된다.
농관원은
농가당 농산물 평균 판매금액이 5000만원 이상인 농촌 마을이 전체의 고작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높은 농촌 마을일수록 농장 경영주의 평균 연령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판매금액별 농어촌 마을 특성’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전국의 농촌 마을 3만5457개 가운데 농가당 농산물의 평균 판매금액이 5000만원 이상
수익성이 좋은 밭작물 재배가 늘면서 벼 재배면적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양파 역시 가격이 좋은 마늘 재배 전환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반면 고추는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탓에 재배면적이 늘었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84만9172ha로 지난해보다 4651ha(0.5%)가 줄어들었다. 논벼의 경우 88만798ha에서 84
지난해 벼농사 소득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 생산량이 감소한데다 쌀값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0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논벼 기준 10a(302.5평)당 총수입은 82만2229원으로 전년 94만4438원보다 12.9% 줄었다.
총수입에서 경영비를 뺀 10a당 소득은 2009년 54만93
통계청은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농림어가의 규모·구조·분포 및 경영 형태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5년마다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농가의 경우 경지 1000㎡ 이상을 직접 경작하는 가구와 가축 평가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
논의 면적당 순수익률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논벼 쌀 생산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논벼 10a(=1000평방미터)당 순수익률 및 소득률이 전년대비 4.1%p, 3.4%p 줄었다고 밝혔다.
연도별 순수익률 및 소득률 모두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08년 증가 후 다시 2009년 총수입이
농어가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고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9일 지난해 농업 및 어업조사 결과 농가의 고령화율은 34.2%로 전체인구 고령화율 10.7%에 비해 23.5%p 높았으며 어가는 어가 24.8%로 14.1%p 높게 나타났다.
2009년 12월 1일 현재 농가수는 119만5000가구(전체가구의 7.1%), 농가인구는
개발로 인한 건물건축과 농촌인구가 고령화에 따라 벼와 고추의 재배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의 '2009년 벼, 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벼는 1만1295헥타아르(ha)가 줄어1.2%가 감소했고 고추는 4008헥타아르가 줄어 8.2%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벼의 경우 논벼의 올해 재배면
지난해 농업에 종사하는 가계 소득은 4.5% 감소한 반면 어업 종사 가계 소득은 1.7% 증가했고 어가가 농가에 비해 평균 소득이 65만원이 높아 소득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해 지난해 농가의 평균 소득은 3052만3000원으로 집계돼 전년 3196만7000원보다 4.5%
지난해 국내 벼 생산 농가의 단위면적당 생산비는 3.7%가 늘어났지만 자연재해가 적고 대풍을 기록함에 따라 생산량에 들어간 비용은 7.2%가 줄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의 순수익률과 소득률은 전년 대비 각각 9.0%p, 4.2%p 증가한 것으로 늘었다.
23일 통계청이 지난해 전국 논벼생산 975농가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지난해 벼농사의 순수익률이 30%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07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단위면적(10a)당 생산비는 60만7354원, 순수익은 24만6887원으로, 순수익률이 지난 2006년 32.7%에서 3.8%p 줄어든 28.9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이같은 벼농사의 순수익률은 참깨(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