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누계 목표 대비 127%…산은·수은 등 5개 기관 모두 목표 웃돌아 전환금융 모범규준 10월 말 확정…내년 녹색·전환투자 재정지원 확대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올해 기후금융 공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연간 목표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금융당국은 전환금융 실무 기준을 10월 말까지 마련해 금융권의 관련 상품 출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 포텐셜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중진공-기보 탄소감축 기술분야 합동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의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과 기보의 녹색전환보증을 통해 발굴된 우수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혁신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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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환경 기술을 보유하고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중견기업과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환경산업체 등에게 자금 보증부터 창업 및 기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이 집중 지원된다.
환경 법령을 위반한 기업에 대해서는 녹색기업 지정을 엄격히 취소하는 등 지원 대상의 옥석 가리기도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국무회의
어린이통학버스 등 특정 용도가 있는 차량이 대체자동차로 전환이 어려울 경우 경유자동차 사용 제한 대상에서 예외로 하는 근거 등을 담은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 등 14개 환경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 등이 담긴 14개 환경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17조 반도체금융지원 프로그램 2배 규모이달 국가AI위원회 개최…세부전략 논의年 최대 1.5조원 中企 녹색전환 보증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17조 원)의 2배 이상 규모인 최소 34조 원 수
환경·기상 분야다자녀 전기차구매 최대 300만원 지원배출권 이월제한 순매도 3→5배 완화배출권 위탁거래·녹색전환보증 시행
내년에는 모든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20% 추가 국비지원을 받는다. 배출권 이월제한 기준은 순매도량(매도량-매수량)의 3배에서 5배로 완화되며, 할당대상업체 등은 배출권거래중개회사를 통해 배출권 위탁거래
"탄소무역장벽 선제대응…혁신기술 지원·배출권거래제 개선"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8일 "기후 헌법소원 후속조치를 위해 국회, 사회 각계각층과 긴밀히 소통하며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부문별 감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합리적인
총지출 3.3%↑…물관리 6.4조·탄소 4.7조·녹색 1조승격하천 정비 예산 419%↑…집중호우 및 홍수 대비전기차 안전기능 탑재 여부 따라 보조금 차등 지급
내년도 환경부 예산안이 14조826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후위기에 대비한 물관리·탄소중립·녹색산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하천 정비 등 홍수대응 투자를 대폭 강화했고, 전기차 화
2025년 정부 예산안, 경제활력 확산 집중R&D 예산 11.8% 늘어…분야별 재원 증가율 최고반도체 저리 대출 4.3조 원 공급 등 첨단산업 지원 확대
정부가 내년 영세 소상공인의 배달·택배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새출발을 위한 점포철거비를 25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인상한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키우기 위한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