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은 19일 범여권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중당은 정치개혁연합과 비례연합 참여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제 비례연합정당 논의는 중단한다"며 "진보정치세력들, 나아가 촛불혁명정신을 계승하려는 모든 정치세력들 간의 연대연합은 언제나 필요하지만, 민중당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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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제주체 회의서 '범국가 연대'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등이 참여한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사태를
녹색당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민주·개혁·진보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플랫폼으로 '시민을 위하여'를 선택하고 참여 정당을 결정한 것에 대해 "선거연합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녹색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명백하게 선거연합정당의 취지를 위반하고 소수정당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며 "원외 소수정당의 국회 진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이 17일 비례연합정당 추진 계획을 밝히는 과정에서 성소수자 문제를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라며 폄훼 표현을 써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민생당은 "성소수자 문제나 다른 정당들에 대해서 같은 자리에서도 앞뒤가 안 맞는 설명을 하는 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며 비판했다.
민생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을 겨냥해 진보, 개혁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표방하는 플랫폼 정당으로 '시민을 위하여'와 결국 손잡았다.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놓고 데드라인으로 밝힌 18일을 하루 앞둔 17일 기준 원내 정당인 정의당이 불참 의사를 거듭 드러냈으며, 민생당은 당내 의견을 모으는 상태다. 이 가운데 민주당을 비롯한 5개 정당은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한 녹색당과 미래당은 17일 앞으로 진행될 비례연합정당 구성에서 현재 국회 의석이 없는 소수정당에 비례대표 우선 순번을 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밝힌 4·15총선용 비례연합정당의 출범 데드라인인 18일을 하루 앞두고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민중당 역시 이날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7일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지켜가겠다"며 범여권 비례대표 전용 연합정당 불참 의사를 확고히 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번 잘못 끼워진 단추가 얼마나 많은 과오와 오류를 낳는지 우리 정치사는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 참여와 미래통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공약으로 오는 2050년 탄소 제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그린뉴딜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뉴딜 정책은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환경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정책이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기후 위기 대응이 국제사회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저탄소·고효율의 산업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미래한국당)에 맞서기 위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창당 구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주요 정당에서 ‘전향적 기류’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톡톡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로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녹색당 등 각 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차이가 있지만, 한국당의
미래통합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응하기 위해 진보ㆍ개혁진영에서 떠오른 ‘비례대표 연합정당’ 구상이 난관에 봉착했다. 참여 대상으로 거론되는 군소정당들이 속속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다. 4ㆍ15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비례대표 연합정당의 핵심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녹색당은 4일 “정치전략적 목적의 명분 없는 선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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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마스크 공급 불편, 국민께 송구"…'마스크 대란' 첫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마스크 대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
정의당 대표 시절에 청년 정치인을 육성하기 ‘진보정치 4.0 아카데미’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그 수강생들과 함께 독일도 다녀왔다. 모범적이라는 독일의 정당 문화를 배우고, 청년 정치인을 만나기 위한 방문이었다. 그곳에서 좌우 주류 정당인 기독교민주연합(CDU)와 사회민주당(SPD)은 물론 좌파당(Die Linke)이나 녹색당(BUNDNIS 90/DIE GR
선거법 개정으로 비례대표 의석이 쪼그라들 처지에 놓인 더불어민주당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상당수 비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자칫 통합당에 원내 1당을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면서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원외 소수정당과 연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27일 민주당에 다르면 최
유럽연합(EU)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EU 외교ㆍ안보 대표가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보렐 대표는 전날 트위터에 “나는 기후변화와 싸우는 청년들의 중요한 운동에 대한 나의 부적절한 언급에 불쾌했을 수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이 또 해를 넘겼다. 국토교통부는 어떻게 해서든 2019년에는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환경부의 제동에 멈췄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이후 국토부가 제출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보완을 요구했다. 제2공항 운영 시 우려되는 조류 충돌 문
트럼프 대항마로 ‘영맨’ 부티지지 상승세
“단지 젊다는 것을 넘어서 시대를 앞서가고 주도하는 청년의 모습으로 준비하면, 우리는 저절로 밀려날 것입니다. 기꺼이 자리를 내어 드리고 더 많은 전략적 거점을 청년들에게 비워 주는 흐름이 형성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청년지방의원협의회 발대식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UPI원내대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의 운명을 가를 영국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현지시간) 4600만 명의 영국 유권자는 전국 650개 지역구에서 하원의원을 선출한다. 이번 총선은 지난 7월 말 취임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과 브렉시트 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의회가 표결을 거부하며 반대하자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룩셈부르크의 한적한 골목에 소재한 유럽투자은행(EIB). 지난 15일 아주 획기적인 결정을 내렸다. 2021년까지만 화석연료 투자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대규모 화력 발전소나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이 더 이상 이 은행의 투자 지원을 받지 못한다.
EIB는 1958년 설립되었고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주주로 있는 개발은행이다. 독일과 프랑스, 영
작가 공지영이 고(故) 구하라(28)의 사건을 담당했던 재판부에 분노했다.
25일 공지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해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들 직접 동영상 관람한 것 사실이라면 처벌받아야 한다”라며 녹색당의 ‘구하라 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공유했다.
해당 논평에는 최근까지도 전 남자친구와 폭행, 성
독일 주의회 선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소속된 집권 기독민주당(CDU)이 참패해 메르켈 총리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독일 동부 튀링겐에서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주의회 선거에서 구동독 공산당을 계승한 ‘좌파당’이 사상 처음으로 제1당에 올라서고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제2당으로 약진했다고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