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방송 3사(KBS·MBC·SBS)의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5.9%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 김문수 후보 21.2%,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18.8%로 뒤를 이었다.
정의당 김종민 후보는 1.7%, 녹색당 신지예 후보는 1.5%, 민중당 김진숙 후보와 우리미래 우인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잇따른 벽보·현수막 훼손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이 같은 벽보·현수막 훼손은 여성혐오 범죄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6일 녹색당에 따르면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강남구 21개, 동대문구 1개, 노원구 1개, 구로구 1개, 영등포구
'6·13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벽보와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거 벽보를 가져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선거 벽보를 가져간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원희룡 예비후보가 14일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폭행당했다.
이날 오후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문제를 주제로 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김경배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단상 위로 뛰어 올라가 원 예비후보에게 달걀을 던지고 얼굴을 폭
한국납세자연맹은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관련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에 요구한 자료는 김 원장의 해외출장과 관련된 경비지원 요청내용, 품의서, 여행경비 영수증, 출장보고서 등 일체 서류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에 논란이 되는 김 원장의 의혹들이 정보공
11년 만에 부활한 중앙당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집계 결과 정의당이 1위를 차지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 후원회 제도가 부활한 지난해 총 10개 정당의 후원금 총 모금액은 22억5211만598원, 평균 모금액은 2억2521만원이다.
정당별로는 정의당 후원금이 6억541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현역 의원은 조원진 의원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장소에서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해당 선거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이동근 기자 foto@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장소에서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해당 선거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유럽연합(EU)이 ‘스웨덴 가구 공룡’ 이케아의 세금 회피 의혹에 칼날을 겨눈다. EU가 4년간 법인세를 회피한 이케아에 대해 18일(현지시간)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 보도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거 EU 경쟁위원회 위원은 이케아가 2009년부터 2014년에 이르기까지 약 10억 유로(약 1조2793억 원)의 세금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소수 정부를 이끄는 것보다는 재선거를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는 독일 공영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재선거가 더 나은 길”이라고 밝혔다. 연정 실패로 인해 소수 정부를 이끄는 방안과 총선 재실시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하는 메르켈 총리가 재선거 쪽으로 기울 것으로 보인다.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
독일 연정 협상이 시한을 넘기면서 사실상 결렬됐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소수정권 출범 가능성에 직면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총선을 재실시할 수도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고 전했다.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은 자유민주당(FDP), 녹색당과 이날 오후 6
K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에 찬성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회사인 ISS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모두 노동이사제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보건복지부와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KB금융 임시주주총회에서 노조
독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최장수 총리’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독일 총선에서 메르켈이 이끄는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이 득표율 1위를 차지해 메르켈 총리는 4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12년째 총리직을 수행 중인 메르켈은 ‘4기, 16년 장수 총리’에 등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총선에서 승리해 4연임이 확실시됐다. 이로써 메르켈 총리는 16년간 총리직을 수행한 헬무트 콜 전 총리와 함께 독일 역대 최장수 총리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독일 공영방송인 ARD와 ZDF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날 총선에서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SU) 연합은 득표율 32.7
오는 24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4선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메르켈 총리의 연임 성공 여부만큼 연정 구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지난 17일 발표된 독일 빌트 암 존탁 신문의 지지율 조사에서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중도 우파 기독민주당(CDU)과 기독사회당(C
노르웨이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 주축의 연립 여당이 승리했다고 11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개표가 95% 이상 진행된 가운데 보수당을 중심으로 자유당, 기독민주당, 진보당의 연립 여당은 169석 중 89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녹색당, 중앙당, 사회주의좌파당의 중도 좌파 연립 야당은 80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반감이 바다를 건너 영국 스코틀랜드에서까지 고조되고 있다. 스코틀랜드 에버딘 지역의 골프 클럽인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링크가 확장 공사를 하는 데 7만7000명 이상이 반대하고 나섰다고 22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스코틀랜드에는 트럼프 소유의 골프 클럽이 2개다. 하나는 사우스 에어셔 주에 있는 턴베리 골프장이고,
중앙행정부처 장관들의 업무추진비가 한 해 12억 원에 달하지만 사용처 등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등 쌈짓돈으로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녹색당이 2016년 17개 중앙행정부처 장관의 업무추진비 공개내역을 조사한 결과, 2016년에만 모두 약 11억50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업무추진비를 집행한 장관은 국방부 장관으로
14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州)에서 치러진 주의회선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의 기독민주당(CDU)의 승리가 유력하다.
ARD와 ZDF가 전망한 바에 따르면 CDU는 34.5%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사회민주당(SDP)은 30.5%로 예상된다. 이어 친(親) 기업 자유주의 정당인 자유민주당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잇딴 낭보가 들려왔다. 프랑스 대선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승리해 유럽연합(EU)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했다. 또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여당인 기독민주당(기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메르켈은 오는 9월 총선에서 4연임할 수 있는 청신호가 켜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