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후견인 양성·사전의향서 보급홈로이어·반려동물 신탁 제도화 추진
성년후견과 신탁을 결합해 고령자의 노후·재산 설계를 지원하는 전문 협회가 법인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판단능력을 잃은 뒤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할 때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도록 돕는 법률 안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후견신탁협회(KGTA)는 8일 법무
투자자교육협의회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한자리에서 점검하고 스스로 연금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웹북 콘텐츠 ‘연금 로드맵 360’을 제작·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교협은 이번 콘텐츠에서 연금을 단순히 지켜야 하는 돈이 아니라 오래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 돈으로 바라봤다. 노후 설계의 질문도 ‘얼마를 모을 것인가’에서 ‘원하는 노후를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이 80조원을 넘어섰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디지털 관리 편의성과 연금 전문성에 대한 고객 신뢰가 자산 유입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15일 기준 연금자산이 8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금자산은 납입금액과 운용손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부문별로는 퇴직연금이 51조5300억원, 개인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의 재취업과 경력전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폴리텍대학 학교법인 비전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 퇴직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교육 과
NH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이 복잡한 연금 업무를 모바일에서 한 화면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연금 모바일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와 관련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는 고객이 랜딩 페이지 접속 후 이용할 앱을 선택하면 I
하나은행은 지난해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8조1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이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DC)이 2조3
한국 경제가 ‘노동인구 절벽’이라는 거대한 벼랑 끝으로 질주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약 500만 명의 노동 인력이 법정 정년의 문을 나서며 경제활동 무대에서 일제히 하차한다. 이는 수년 전부터 예고된 ‘회색코뿔소(개연성이 높고 파급력이 크지만 간과하는 위험)’다. 하지만 정치와 행정,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집단적 방관 속에서 이 리스크는 ‘알면서도 손 놓은’
푸본현대생명이 고객이 직접 노후설계하고 가입하는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험료납입기간은 짧게,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은 상품유형에 따라 연금액강화형과
하나금융그룹은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25년 제5차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끝으로 올해 5개 거점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순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채용 정보와 재취업 기
삼성생명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보험업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각 사업자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중인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퇴직연금사업자 중 41개사가 참여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온라인 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학연금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4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 4관 스마트회의실에서 온라인 교육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교육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노인복지요양학과」를 신설하고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요양·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신설 학과는 사회복지, 요양, 노후설계 등 현장 밀착형·자격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과 학위를 함께 얻는 실용 중심 학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노인복지요양학과는 총 3개의 하위 과정을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상속, 요양, 돌봄 등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6곳을 신규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Plus+센터는 PB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돌봄 기초 상담 △헬스케어 등 종합적인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은퇴가구들의 경제상황을 집중분석한 THE100리포트 105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100세시대를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생애자산관리,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은퇴는 소득구조가 근로소득
프리즘투자자문은 이윤학 전 BN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을 거쳤다. NH투자증권에서는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을 맡았으며 은퇴 설계와 노후자산 관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립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BNK자산운용 재직 당시에는 자본잠식 상태였던 회사를 1년
교보생명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이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15일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 등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선보인 통합 앱은 디지털 채널을 하나로 묶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통합 앱은 보험과 퇴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면서 ‘노후 준비를 위한 자산 축적’, ‘질병 대비’, ‘증여 및 유산정리’ 등이 시니어 세대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 은퇴설계부터 금융 취약계층 보호, 건강, 여가, 상속증여 등 시니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부합하는 ‘시니어 케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 연금
하나은행은 2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최근 1년간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5분기 연속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하나은행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은 원리금비보장상품 14.83%, 원리금보장상품 3.85%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삼성자산운용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업계 최초 60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월 말 50조 원을 넘긴 후 약 5개월 만이다. KODEX ETF 순자산은 올해 들어 11조5000억 원 증가해 5개월여 만에 60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KODEX ETF는 그동안 금리형, 채권, 국내지수, 미국지수, 삼성그룹, 이차전지
#50대 남성 K씨는 자녀들에게 상속 분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려 하지만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 K씨는 서울 성동구에 10억 원대의 아파트가 한 채 있고 예금과 주식, 보험 등을 합치면 금융자산도 3억~4억 원쯤 된다. 자녀에게 절반씩 물려줄 생각인데 자산이 10억 원이 넘으니 세금이 걱정이다.
최근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자산
국민연금공단 고양일산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홍지희 상담사 인터뷰
“대인관계 진단, 관계망 크기와 마음 나눌 사람 있는지 함께 확인”
“혼자 살아도 안부·감정 나눌 사람 있다면 사회적 고립 아냐”
“은퇴 후 정보 중심 대화에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로 바꿔야”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국민의 은퇴와 노후를 체계적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이병석 강사 인터뷰
“TV·산책·친구 만나기도 여가…거창한 취미 찾을 필요 없어”
“은퇴한 뒤 찾으면 시행착오…반복·몰입할 ‘진지한 여가’ 준비해야”
“노후 주거 선택할 때 여가 인프라도 고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