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면담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무산됐다. 양측은 8일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테이블에서 재협상에 나선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정됐던 노사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면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면담 전날 노사 간 사전 통화
공공에 재정 풀고 민간엔 노동운동최저임금 상회하는 적정임금 약속노란봉투법으로 노조 협상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경남 창원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임금차별 해법으로 ‘노동운동’을 제시했다. 헌법이 부여한 노동기본권을 행사해야 노동자 지위가 올라가고 사용자와 힘의 균형을 맞춰 정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노동 3권을 적극 행사해 ‘바게닝 파워
올해 3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코앞에 두고 정부와 재계가 막판 조율을 위해 회동을 갖는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주요 그룹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
단체교섭권 확대·손배 청구 제한노조 협상력 강화로 생존 기로에파업땐 오히려 車부품사 실적 충격납품 차질 협력사 하루 수억 손실조선·물류 등 핵심업무 마비 심각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 현장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단체교섭권 확대와 손해배상 청구 제한의 취지는 ‘노동자 보호’지만 실제
加 양대 철도회사, 22일 0시 화물 철도 운행 전면 중단 예고기업들, 정부에 노조 협상 직접 개입 촉구무디스 “경제적 피해 일일 약 3356억원” 추산
노사 협상 중인 캐나다 철도 회사가 운행 중단을, 노조는 파업을 예고하며 대치를 이어가자 북미지역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양측의 원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5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임금을 총 3.5%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는 기존 300%에서 500%로 확대했다.
노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지급 중인 생수를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3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서울 지하철 노사는 인력감축안을 두고 막판 교섭에 나섰으나 결국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29일 서울교통공사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8시간 동안 5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노조는 오후 10시쯤 사측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파
최고경영진과 직접 협상 요구한 노조 공동교섭단 파업 여부 대해선 유보적 모습임금 구조 개편·휴식권 보장 강조노조 "대화 나서지 않을 시, 계열사 노조와 힘 합할 것"
삼성전자 노조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최고경영진에 공개 대화를 제안했다. 지난 14일 쟁의권을 확보한 이후 첫 입장 표명이다.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파업 가능성에 대해선 노조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면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달 16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의 약 80%가 찬성해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5개 도시 철도 노조
전국우정노동조합과 우정사업본부가 총파업 여부를 두고 진행한 마지막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5일 양측은 쟁의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이들간 협상결렬은 우본이 당초 우정노조의 요구사항인 집배원 증원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를 제시하면서 어긋났다.
우정노조는 우본이 제시한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에
지난 10년간 50대 일자리의 양과 질은 개선된 반면, 20대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중장년층 근로자가 20대 청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세대간 일자리 양극화 추이와 과제'에 따르면 20대 임금근로자 수는 2007년 367만명에서 2017년 355만9000명으로 11만1000명 감소(-
묘한 기류가 흐른 가운데 23일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제7차 본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르노삼성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날 “사측이 실망스러운 협상안을 제시해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노초 측은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24일부터 이틀간 평일 잔업(1시간)과 주말 특근 중단 등 부분파업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대우증권이 2년 만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나선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대우증권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정년 연장에 앞서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TO 확보 목적으로 장기 근속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사측이 제시한 보상금 수준은 근속 및 잔여기간별 차등 적용을 감안해 12개월부터 30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참석해 "하나금융이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예비인가 신청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하나ㆍ외환은행 통합중단 가처분 결정을 내린 상황에서 예비인가를 의결할 계획이냐'란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법원의 하나ㆍ외환은행 통합중단 가처분 결정은 노사간 대화를 독려하기
하나금융의 ‘원뱅크(One Bank)’가 결국 유도분만으로 탄생할 모양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승인을 놓고 노사합의에 진통이 이어지자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노사 합의가 없더라도 인가 해 주자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7월 조기통합 선언 이후 사측과 노조가 지리멸렬한 평행선을 달리자 “노사간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자연분만을 유도하겠다는 입
하나금융이 조기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태 회장이 외환은행 노동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한손에는 '대화'카드를, 한손에는 '소송' 카드를 쥐고 노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달 외환은행 노조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초 노조가 불법 조합원 총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