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사례 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 백화점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롯데백화점이 노조 조끼를 착용한 손님에게 복장 탈의를 요구해 논란이 일자 대표 명의로 공식 사과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10일 저녁 잠실점에서 몸자보를 착용하고 식사를 위해 입장하려던 고객분들에게 탈의 등을 요청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
롯데백화점이 '노동조합 조끼'를 착용한 고객에 대해 탈의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출입을 제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에 당사자에 대한 사과와 매뉴얼을 재정립하겠다는 입장이다.
롯데백화점은 12일 이번 논란에 대해 "고객 복장과 관련해 별도 규정이나 지침을 두지는 않고 있다"면서도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이 주변의 불편한
'송곳' 조재룡 '송곳' 조재룡 '송곳' 조재룡
'송곳' 조재룡이 직원들의 냉대에 설 자리를 잃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송곳'에서 허과장(조재룡 분)은 대동단결된 직원들의 노조활동으로 과장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수난을 겪었고, 마트 내에서 탄탄했던 입지도 좁아졌다.
허과장은 규정시간에 맞춰 퇴근하려는 직원들을 가로 막고 "업무방해다. 손
법원, '노조 탈퇴 회유·협박' 삼성전자 협력업체 대표…벌금 150만원
회사 노동조합원에게 노조를 탈퇴하도록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황성광 판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상 노조 가입을 막거나 탈퇴를 유도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서비스 양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