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3일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와 가뭄 피해와 관련해 정부에 문제를 제기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여야는 한 목소리로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 등 문제들을 지적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국가방역시스템이 제대로
국회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장기화 국면에서 열리는 만큼 사실상 ‘메르스 청문회’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가 우려가 더 커진 가계부채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9일 외교·통일·안보분 야, 20일 경제 분야, 23일 교육·사회
새정치민주연합이 탈당 후 ‘국민모임’으로 둥지를 옮긴 정동영 전 의원과의 완전한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새정치연합 의원 30여명은 정 전 의원의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대륙으로가는길’에서 맡았던 보직을 집단 사퇴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특히 대표적인 정동영계로, 법인의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종걸 의원이 이러한 집단 사퇴를 주도하고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다음 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일의원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측 회장인 서 최고위원은 오는 14~16일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기간 아베 총리와의 면담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일본 방문에는 한일의원연맹 소속인 새누리당 김태환
내년 2월8일 열리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가 정세균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문재인 박지원 의원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당 일각에서 불출마 요구를 받아온 이들 3명 의원 가운데 정 의원은 26일 당권 도전 뜻을 접었지만 나머지 두 의원은 출마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대경포럼 행사 직전 기자들
2014년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 김상열 OCI부회장) 겸 송년회가 22일 오후 18시30분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재한 미주리대 총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경민 한양대 교수 등 4명으로 선정, 시상한다.
또한
사회 전반의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법률 체계를 마련할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안전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을 선출했다.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선임됐다.
전병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위 출범으로 국민
올해 들어서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법률 제·개정 등을 논의할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위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인 전병헌 의원이 내정됐고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
새정치민주연합, 공적연금 토론회 "공무원연금 개혁 불가피…국민연금 수준은 가혹"
현행 공무원연금 개혁은 불가피하지만 국민연금보다는 더 높은 지급수준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노동위원회, 노웅래·이인영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공적연금의 합리적 개편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평균수명
376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됐지만 여야 ‘예산전쟁’ 첫날 정치권에게 예산 심사는 뒷전이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각부 장·차관 등 50여명을 불러 종합정책질의를 열었다. 376조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이 자리에서 ‘청와대 고가 헬스 장비 논란’, ‘카카오톡 사찰’, ‘단통법 대란’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판교테크노벨리축제와 관련한 광장 사용신고서에 문제가 있었으나 이를 관계기관이 간과해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불거졌다.
2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이 지난 10일 분당구청 등에 보낸 경관광장 사용신고서를 보면 관람객 2000명인데 사용면적은 260㎡,
아파트 비리 관련 민원이 월 10건 이상에 달하지만 서울시는 인력부족으로 4곳 중 3곳의 실태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에 따르면 각종 아파트 비리와 관련해 해당 자치구 및 서울시로 접수된 민원이 총 342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7월 이후 현재까지 한 달에 10개 이상 접수되고
비리 연루 경찰관들이 챙긴 금품이 월 평균 2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 징계부과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 7월까지 55개월간 경찰이 금품수수 등으로 검찰에 입건된 사례는 총 213건이었다.
전체 금품수수 액수는 14억 원으로 비리에 연
승강기 사고발생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정기안전검사를 통과하는 승강기는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의원이 승강기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승강기 정기검사 결과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국 승강기의 정기안전검사 합격률은 평균 50.8%에 불과했다.
승강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1일 “인사 문제로 국민께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출석해 인사책임을 묻는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 질의에 “직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직에 연연하지 않고 소임을 다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인사·공천개입설에 대해서는 “인사위원장으로서 일 할 뿐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일 새벽 송전탑 반대 농성장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야당 의원 64명이 행정대집행 중단 및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재인, 장하나 의원,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등은 성명서에서 “10여 년의 갈등이 이어져 온 밀양 송전탑 문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김영삼 차남 김현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재보선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동시에 과거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쿠데타부터 반성하라"며 독설을 내뱉었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현철 전 부소장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
여야가 ‘KBS모의출구조사 유출사고’에 표심 왜곡 등 불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며 앞다퉈 KBS를 항의방문했다.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KBS가 내부적으로 실시한 모의 출구조사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야는 이번 ‘유출 사고’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각각 “우리에게 불리한 결과”란 해석을 내놓으며 날선 공방 속에 각각
파업 중인 공영방송 KBS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 KBS는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출구조사 결과를 노출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
KBS는 3일 오후 5시께 지방선거 특집 홈페이지에 지역별 광역단체장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당선자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출구조사 모의 데이터를 가지고 테스트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