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안전혁신특위, 본격 활동 개시

입력 2014-11-1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 전반의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법률 체계를 마련할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안전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을 선출했다.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선임됐다.

전병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위 출범으로 국민이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 안전시스템이 달라지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안전시스템이 한 단계 개선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과 법령 체계, 국민적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본 틀을 갖추는 실질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이번 특위는 이른바 유명무실했던 특위활동의 문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특위활동의 전형을 만들어내길 바란다”며 “여야가 상생하면 국민의 삶과 생활에 실질적 도움과 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정치모델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2,000
    • +1.87%
    • 이더리움
    • 3,08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4
    • +1.99%
    • 솔라나
    • 130,500
    • +3.57%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09%
    • 체인링크
    • 13,410
    • +1.6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