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이 공공기관의 고질적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립'이 아닌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공인받았다.
GH는 24일 본사 11층 회의실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 주관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갖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용진 GH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위원장이 나란히 인증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이 말은 기업에서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된다. 특히 불확실성과 변화가 잦은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매출과 이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조직 내부의 신뢰와 협력이 탄탄하게
한국조폐공사는 제조기업에서 ICT·문화·수출기업으로 확장해나가는 사업 구조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실현해나가기 위해 ‘상생과 협력 증진을 위한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성창훈 사장, 김홍락 노동조합 위원장, 기관별 직원대표와 노동조합 간부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CEO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경주 라한셀렉트 카펠라홀에서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3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개정 등 주요 단체교섭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하는 사전 실무회의다. 소진공 부이사장, 인사실장을 비롯한 사측 직원 10여 명과 노조 위원장 등 노조 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올해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집약한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부는 근로자, 구직자, 사업주 등이 고용부의 사업·제도를 한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매년 해당 책자를 발간해왔다.
이번 발간본은 11개 분야 1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사업은 △취업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3년 연속으로 교섭 없이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하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앞장선 세아제강 등 10개 기업이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020~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101개사 중 노사문화대상에 신청한 24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를 진행해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2개사, 장
경영계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고용유연성 확대와 중대재해처벌법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경영계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도 요구사항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이 장관은 17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경영계를 대표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된 노동정책들의 전반적인 개선
LS일렉트릭(ELECTRIC)노조 집행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사업 부서를 깜짝 방문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남기원 LS일렉트릭 대표이사(부사장)과 노조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노사파트너십 데이(Day)’를 개최하고, 노사협력 강화를 통한 위
삼성 사장단들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초청해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삼성 사장단이 함께 모여 외부 강사의 강연을 들은 것은 2017년 2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은 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문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이영호 삼성
삼성 사장단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을 초청해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삼성 사장단이 함께 모여 외부 강사의 강연을 들은 것은 2017년 2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은 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문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이영호 삼성물
한국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연공임금체계를 개편해 임금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이상희 한국산업기술대 교수에게 의뢰해 분석한 '주요국의 노동시장 유연안정성 국제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를 3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덴마크와 네덜란드, 스웨덴 등 국가가 경제 위기와 높
한국거래소가 ‘존중일터 구현을 위한 노사 상생 워크샵’을 개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서울사옥 21층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상생을 위한 워크샵을 열었다. 회사와 노동조합 임원 및 노동조합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노사 파트너십 전문가 특강, 상생 협력 선포식 및 노사 합의문 서명식 등이 진행됐다.
한국철강협회는 4일 오전 11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20회 철의 날 및 스틸코리아(SteelKorea) 2019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정우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통상마찰과 더불어 최근 미세먼지
고용노동부는 원ㆍ하청 상생협력과 고용창출에 앞장 선 유한킴벌리, 동성코퍼레이션 등 60곳을 ‘2016 노사기업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동성코퍼레이션 여수공장, 인지에이엠티 등 32개사가, 대기업 부문에서는 유한킴벌리, 현대엘리베이터 등 21개사가 선정됐다. 공공부문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7곳이 뽑혔다.
유한
정부는 현장에서 노동개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개정 과정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 장시간 근로 개선 등을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자율로 고용세습ㆍ노조의 과도한 인사ㆍ경영권 침해 등 위법ㆍ불합리한 단체협약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사법조치까지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또 근로소득 상위 10% 임직원의 임금인상 자제를 유도
BNK경남은행이 노사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경남은행은 고용노동부가 대기업·중소기업·공공 등 3부문 국내 12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금융권 중에서는 유일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경남은행은 잇따른
고용노동부는 경남은행, 동서공업,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 59개사를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총 127개 사업장이 신청해 지난달 28일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동서공업, 풍산홀딩스 부산사업장 등 24개사, 대기업 부문에서는 경남은행, 고려아연 등 23개사, 공공부문에서는 한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58)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정 교수의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에 전혀 올랐던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초기 대응에 대해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민경욱 대변인은
정부가 공공부문의 임금피크제 전면 도입을 선언한 가운데 이미 제도를 적용 중인 대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7일 재계 등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은 지난해부터 근로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매년 일정 비율로 전년대비 임금을 줄이는 방식의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왔다.
국내 10대 그룹 중 현대자동차를 제외하고 삼성, SK, LG, 포스코, 현대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