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 변화·현장 애로사항 공유지역경제 활성화·KGM 차량 구매 확대 등 협력 논의
KG모빌리티(KGM)가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GM은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LG전자 노사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가전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성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 15명과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대규모 정보공개 청구로 행정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청구인인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28일 P기자에 대한 고발장을 2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8월19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3주 동안 용인시 13개 부서에 2800여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됐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6일 새벽 타결됐다. 노사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전 노선에서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
임금 3.2% 인상안에 노사 합의12시간 마라톤협상 끝 파업 철회통상임금 기준은 대법 판단 뒤 결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16일로 예고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서울 시내버스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모든 노선에서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장기간 이어진 임금·단체협약 갈등을 풀기 위한 첫 사후조정을 마쳤다. 노사는 이달 15일 2차 조정회의를 열기로 하고 그전까지 단체교섭을 재개해 쟁점별 입장 차이를 좁히기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와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1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다. 노사와 정부 측이 한자
9일 1차 조정회의·15일 2차 조정회의⋯결렬 시 16일 전면 파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행하지 않는다며 이달 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3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지부위원장회의에서 전면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3월부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9차례에
소통ㆍ공감 공모전 시상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직원 설문 기반 ‘우리의 5가지 약속’ 선정…7일까지 캠페인 이어가
강원랜드는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일상에서 생각해
“인사권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24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장. ‘경기도 인사만행 규탄 기자회견’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뒤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시·군공무원노조 관계자 50여 명이 섰다. 손에는 ‘소통없는 인사행정 직원 불만 폭발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경기도가 5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미루고
19일 노조 창립 제39주년 기념식 개최주5일제 등 노사 주요 사업 논의 이어져
최근 대표이사 교체 과정에서 노사 간 소통 부족 논란이 불거진 대우건설에서 노동조합이 경영권 존중과 함께 절차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인 이강석 부사장도 노조와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고 정치권은 노사 간 신뢰 회복을 주문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19일
37개 폐점 점포 직원 대부분 전환 배치…일부는 아직 대기재개장 점포도 최소 인력…“회생 계획 인가 전까지 현 상태 유지”
홈플러스가 67개 점포 영업을 재개했지만 인력 운영은 여전히 임시체제에 머물러 있다. 37개 폐점 점포 직원 대부분이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됐으나, 아직 배치 받지 못한 소수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유급휴직 대상자들에 대한 뚜렷한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노동조합)이 13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와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처음 요구한지 3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상견례는 서울역AREX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 12개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함께 쉬는 휴일·휴식 보장△고객응대
20일 통합교섭 선포식…이달 말 사측에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시행에 모기업 사용자 책임 확대 주장
네이버 노동조합이 본사와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추진한다. 그동안 본사와 각 계열사가 별도로 진행했던 임금·성과급 등 근로조건에 관한 교섭을 기업집단 단위의 단일 테이블에서 논의하자는 것이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12일 국회의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교원단체와 교육노동단체, 학부모·시민사회 등 306개 단체는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교부금 개편 중단을 촉구했다.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금융공공성·노동 상생 강조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비례)이 전남광주노동포럼을 출범하고 지방은행의 공공성과 노동 상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
거점국립대 3곳 대학당 연 1000억원 투입에도 "지원 규모 한참 부족"교육계 "일부 대학 선별지원 아닌 국가 대학체제 개혁으로 추진해야"
교육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단계로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학당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가운데,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려면 전임교원 최대 5850명 확충과 연간 2조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사상구 지역위원장)이 부산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부산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이력에 대해서는 “노조위원장 당시 역할에 따른 판단이었다”며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포스코노동조합이 전남광주 광양시와의 상생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상생기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는 광양시,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양시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전달식을 통해 첫 공식 상견례 시간을 가
중노위 4차 현장조정회의서 임단협 타결임금 최대 8.5% 인상·성과급 50% 지급
IPARK현대산업개발과 현대아이파크노동조합이 16일 중앙노동위원회 4차 현장조정회의에서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약 6개월간 이어진 노사 갈등을 마무리했다.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 노사는 6차례의 조정회의 끝에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 합의하고 교섭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무임손실, 당기순손실의 52.1%
노인·장애인 교통복지 비용 지자체·운영기관이 부담 “국가도 책임 나눠야”
노후시설·전동차 교체에 연간 1조 원대 필요, 삭감된 안전 예산 재확보 건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
1983년,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던 노래가 있었다.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제목을 몰라도 “몸~ 바쳐서~ 몸 바쳐서~”라는 후렴구만은 기억할 수밖에 없는 그 노래, 바로 ‘논개’다. ‘논개’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 이동기(65)는 현재 2700여 명이 가입한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 위원장이다. 가수들을 위한 노동운동가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
5·18 유혈진압, 권력형 비리와 부패, 언론통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등에 대항하여 민주화 요구가 심화되자 전두환 정부는 4·13 호헌 조치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야당과 재야단체로 구성된 '민주헌법 쟁취 국민운동 본부'는 1987. 6. 10. 박종철 고문 살인 규탄과 호헌 철폐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범국민적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전개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