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S타워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의 책임자로서 지난 4개월을 함께해온 노사정 대표자분들께 현 상황을 극복하고 시급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가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당은 선거 전략을 담은 슬로건을 공개하고 공약 발표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에 시동을 걸었다. 선거 슬로건은 각 정당의 선거 전략을 짐작할 수 있고 명확한 목표를 향한 나침반 역할을 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드루킹’ 댓글 조작 등 굵직한 이
더불어민주당이 11일 2기 원내대표로 친문 핵심인 3선 홍영표 의원을 선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 116표 중 78표를 얻어, 38표를 얻는 데 그친 비문 노웅래 의원을 제치고 새로운 원내사령탑에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한 근로기
문재인 정부의 네바퀴 성장론과 그에 따른 기업 및 고용 정책이 중소벤처기업계에 미친 영향은 ‘일보 전진, 일보 후퇴’로 요약된다. 문재인 정부의 ‘사람 중심’ 경제 정책 기조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 거래 문제에선 중소기업의 손을 들어준 반면 고용·노동 문제에서는 중소기업의 인건비를 높이고 근로자의 손을 들어줬다.
우선 ‘공정거래’ 부분에서 정부는 중소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며 “우리 자신이, 우리의 부모들이, 우리의 아들딸들이 바로 노동자들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근로자의 날을 맞아 특별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가치와 존엄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든 성장은 노동자를 위한
조선업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선업종의 다단계식 '원·하청' 고용관계를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 중대산업재해 국민참여조사위원회는 24일 2차 공청회를 열어 삼성중공업의 크레인 붕괴사고와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등 조선소에서 잇달아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에 대한 원인분석과, 법제도 및 원하청 고용시스템
지난해 직원들의 연이은 돌연사와 장시간 노동 문제로 ‘구로의 등대’라는 오명을 떠안은 넷마블이 올해도 직원 신규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초과근로수당 미지급 77억여 원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11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마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1104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데 이어 올해 1300명의 신입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 노동 관행이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됐다.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정부는 인건비 부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있는 중소기업에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노동정책은 기업과 노동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노동분쟁 사건의
전기자동차 시대에 들어서면서 전자업계와 자동차업계가 희토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애플은 코발트 확보에 직접 나섰고 도요타자동차는 희토류 사용량을 줄인 부품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했다.
2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애플이 리튬이온배터리에 쓰이는 코발트를 확보하기 위해 채굴 회사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한책’ 10권을 선정했다.‘한책’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다는 의미다.
토론하기 좋은 ‘올해의 한책’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선정된 책은 올 한 해 동안 서울시 도서관에서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어린이 그림책 부문에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다룬 ‘곰씨
KB금융그룹 노조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에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임시 주총에서 노조의 사외이사 추천 안건이 부결된 후 다시 한번 표대결이 펼쳐질 양상이다.
KB금융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는 21일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안건과 낙하산 인사의 이사 선임 배제, 대표이사의 사외이사후
"근로자의 40%에 이르는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은 지금도 사람을 더 뽑고 싶어도 뽑을 수가 없어서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서 근로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이들 소기업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문제점과 실태를 충분히 점검하고 추가 인력공급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소기업계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시간
‘2017 CSR 필름페스티벌’은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접수된 총 187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35개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뽑았다.
국무총리상인 ‘함께하는 사회’ 부문에는 GS칼텍스가 선정됐다. GS칼텍스는 ‘마음이음 연결음’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문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종합 에너지 기업 GS칼텍스가 30일 서울 영등포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상훈 GS칼텍스 상무는 이날 수상 뒤 가진 인터뷰에서 “감정노동을 하시는 분들께 GS칼텍스의 마음을 전달해드리자 했다”면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 분양 원가 공개 등 굵직한 이슈들을 주도하고 있다. 정 의원은 18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활동 당시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사로 나서 사측과 노조 측의 협상을 진전시켰다. 22일 이투데이와 만난 그는 노동 문제를 다루며 한진 사태를 풀었듯, 국토위에서는 꼭 후분양제 도입
김영주 노동부 장관이 노동현안에 대해 속도를 조절하면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취임하자마자 2대지침을 폐기하는 등 급진적인 정책집행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10일 오전 열린 한국노총 임원ㆍ산별대표자와의 간담회 참석, 인사말을 통해 "속도조절을 당부드리고자 한다"면서 "산적한 노동 문제들을 한 번
“휴가 중 읽은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세 권이지만 쉽고 재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명견만리’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것이 진짜 현실”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 ‘82년생 김지영’ 역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평소 책을 즐겨 읽는 것으로 알려진 문
11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재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과 근로시간의 단계적 단축, 통상임금 범위의 명확한 명시 등 3대 노동현안에 대한 입장을 국회에 재차 표명했다.
노동계 역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노동 현안에 대해 정부가 힘써줄 것을 요청하며 팽팽한 입장차를 보여 노사를 둘러싼 노동현안 관련 입법의 향배가 주목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첫 노동계와의 만남이 민주노총 불참선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했다. 이번 민주노총 불참은 그동안 대통령이 강조해온 사회적 대화 복원에 찬물을 끼얹게 돼 노사정위원회 복원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한국노총이 제안한 사회적 대화 복원을 위한 8자 회의 취지에 공감을 표시해 노사정 대화의 물꼬를 틀 전망이다.
박수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사회적 대화 복원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하는 노사정 8자 회의를 제안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3단계 구상을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1단계로 문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대한상의·경총 등 사용자 단체, 고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