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0평 규모에 직원 95명 근무...주간·야간 2교대로 생산작업 진행전국서 '100% 유기농 채소' 계약 재배...위생 최우선, 대부분 자동화
“갓 수확, 매일 갓 착즙, 매일 갓 배송을 원칙으로, 녹즙을 만들어 고객께 전달합니다.”
지난달 30일 찾은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있는 풀무원녹즙 도안생산공장. 유기농 원료로 만든 생착즙 녹즙 한 병이
정부와 국민의힘은 부산 호텔 공사장 화재, 어선 사고 등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를 조업 선원들에게 무상 공급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 안전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국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안전사
아시아태평양 주요 22개 도시에 대한 내년도 부동산시장 투자 전망에 대해 어반랜드연구소(ULI)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공동으로 전문가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시사점을 정리해 보았다. 내년은 어느 정도 낙관적이며, 매수·매도 호가를 둘러싼 장기간의 교착 상태에서 중간 지점으로 개선되는 분위기다.
우선 일본은 저금리 기조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와 합동으로 추석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 식자재와 명절 선물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업소를 중심으로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속 결과 총 34개 업소가 적발되었으며,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 4개소, 원산지 미표시 29개소, 영업자 준수
소득 중 식품 지출 비중, 30년 만에 최고치최근 1년간 닭고기 판매 늘고 소ㆍ돼지 줄어수요 증가에 닭고기 가격도 오름세
미국 소비자들이 물가 부담에 소ㆍ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닭 날개가 새로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시장조사 업체 서카나에 따르면 지난달
냉장 5도ㆍ냉동 영하 20도 상시 유지매일 기상상황 체크…상하차 땐 수시 점검
1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동원홈푸드 일죽물류센터에 들어서니 실내임에도 바깥보다 춥게 느껴졌다. 창고는 크게 냉장과 냉동 공간으로 나뉘는데, 먼저 들어선 냉장 창고 온도가 국제기준인 5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냉동 창고에 들어서니 공기가 더욱 싸늘해졌다. 영하 20도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6일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식재료 관리를 위해 검사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온도관리 상황 점검에도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유경 처장이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스카우트 대원용 식재료 공급시설과 대회 운영 요원 식당 등 식음료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한국가스공사가 LNG냉열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중 하나인 ‘에너지안보 확립과 에너지 신산업·신시장 창출’에 따라 가스공사는 LNG냉열을 활용해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가스공사는 LNG냉열 활용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평택 오
서울 광화문을 출발한 지 약 2시간, 세종시 명학산업단지에 있는 SK바이오텍 생산 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축구장 11배 규모(8만3000㎡)의 부지는 SK㈜의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통합법인 SK팜테코의 국내 생산 기지로, 이번에 신규 공장인 모듈3의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150톤의 합성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 SK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부분적 동원령을 선포했다. 러시아에서 동원령이 선포된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푸틴의 동원령 선포에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해 러시아 곳곳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모스크바 시내에서는 시위대가 “동원령 반대” 구호를 외치다 최소 50명이 경찰에 구금됐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르쿠츠크, 예카테린부르크 등 다른 도시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줄 것을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는 소식에 국내 1위 소방설비 제조업체인 파라텍 파라텍이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파라텍은 전일대비 420원(15.03%) 상승한 321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사현장과 물류창고, 요양
해양수산부가 오래 방치돼 있던 어촌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어촌유휴시설 활용 海드림 사업(이하 해드림 사업)' 공모 및 선정평가를 통해 2021년 사업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한진은 2021년 경영목표를 '사업구조 혁신과 내실 강화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선제적 대응기반 마련'으로 삼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매출액ㆍ영업이익 목표치는 각각 2조3575억 원, 1115억 원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한진은 △이커머스 역량 강화와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및 신사업 강화 △인프라 및 자동화 투자 지속 △I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약 956억 원 규모의 김포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센터는 수도권 물류 요충지인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대포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A7-1의 대지 21,112.00㎡(6,688.88평) 부지에 지상 1층 ~ 지상 8층 규모로 건축된다.
내
25일 오후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이 재개됐다. 방역당국은 백신 품질검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국가접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2회 접종 대상자를 포함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부터 접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
‘상온 노출 사고’로 접종이 중단된 정부 공급 물량의 독감백신 중 일부가 시중에 유통돼 접종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접종된 백신이 상온 노출로 안전성과 효능성에 문제가 생긴 백신인지는 아직 조사 중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부산, 전북, 전남 13세 이상 105명 정도가 신성
빙그레가 2012년 발생한 화도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로 69억 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지난달 말 빙그레가 A 부동산투자회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빙그레는 2012년 9월 남양주시에 있는 화도물류센터 냉동·냉장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28일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2020년 경영목표로 내세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실적 목표는 영업이익 1000억 원, 매출액은 2조3300억 원으로 잡았다. 한진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 910억 원으로 전년 동기(421억 원) 대비 116.2%
한국도로공사는 강원도 산불로 동해고속도로 일부 휴게소가 피해를 입어 영업을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6시47분께 통행이 재개된 동해고속도로 옥계IC~망상IC 6.6km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본사 및 도로교통연구원 직원 35명과 진단업체 직원 등 총 42명이 투입됐고 교량 12개소, 비탈면 14개소, CCTV 3대
“벗지 마세요.”
냉장창고에 들어가기 직전, 기자가 롱패딩을 벗으려고 하자 직원이 만류했다. 물건을 나르고 포장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땀이 나고 더워지겠거니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은 오산이었다. 창고에 들어가자마자 희미한 입김이 나왔다. 창고 직원들은 모두 롱패딩을 입고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지금 유통가는 새벽배송 전성시대다.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