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기록K푸드 인기 타고 메로나·돼지바 등 호평유제품 통관·콜드체인 등 제약은 과제
최근 K푸드 열풍에 동참 중인 국내 빙과업계가 해외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출산과 내수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신시장 개척이 절실한 상황에서 국내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냉동제품 특성상
하이랜드푸드그룹이 자체 수출 브랜드 'K-Born'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2일 밝혔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이날 하이랜드이노베이션 복합제주물류센터에서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살로 만든 K-Born 치킨 13종, 40피트 냉동 컨테이너 규모의 유럽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서 꼭 맛봐야 할 고급 푸딩으로 꼽혀유통기한 짧고 변질 우려에 해법 찾느라 진땀화물선 대신 여객선으로 운반, 냉동컨테이너 투입“동남아ㆍ유럽 등 다양한 이색제품 도입하고 파”
“고객께 즐거운 여행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주고 싶었어요.”
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코리아세븐(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사옥에서 만난 김해성 글로벌소싱·P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시신 안치용 냉동 컨테이너는 오늘 새벽에 설치가 완료됐다"며 "정부는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께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례를 지원하는 기관과 공직자들께서는 유가족분들의
검시 절차 마친 명단 유족에게15명 DNA 시료 채취 대조 작업 중
제주항공 참사로 숨진 179명 가운데 90명은 이르면 31일 유족에게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수습 당국은 31일까지 검시 절차가 완료된 희생자 90명의 명단을 유족 대표단에 넘겨주기로 했다.
유족들은 곧바로 장례를 치르거나 합동 장례를 치르기 위한 임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HMM이 친환경 운송생태계 구축에 손잡는다.
코레일은 25일 국내 최대 해운사 HMM과 철도수송량 증대와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철도물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MM은 친환경 운송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침 코레일이 추진 중이 냉동컨테이너 철도수송 서비스 운영에 착안, 철도를 활
HMM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수송량 증대와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철도물류 활성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코레일이 운영할 예정인 냉동 컨테이너 철도수송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신규 개장 예정인 서해선 송산CY(컨테이너 야적장)를 서북부 내륙운송 허브기지로 활성화하
GS25, 소매 플랫폼 역할...빙과류 등 폭염 속 냉동품 수요 노려
하림, 8일 대규모 요리 축제 '빅 디너' 주재료 닭고기 패키지 공급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야영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가 1일 개막하면서 국내 유통·식음료업계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1일 전라북도 고창의 상하농원을 찾았다. 끈적이던 공기는 40피트 규모의 냉동 컨테이너에 들어서자 삽시간에 시원하고 상쾌해졌다. 내달 정식 오픈을 앞둔 스마트팜 사업 '버섯동'이다. 양 옆 선반에는 울긋불긋한 적록색 조명 아래 버섯 배지 1000개가 자라고 있었다.
이승표 상하미래연구소 식물연구팀 과장은 “내부온도는 4~8도를
해상 운송용 냉동컨테이너를 버섯 재배용 스마트팜으로 개발한 주식회사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2018년 창업한 도시농사꾼은 컨테이너형 버섯 스마트팜인
아이큐어는 ‘콜드체인 컨소시엄’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물류 유통 및 자금을 담당하면서 백신 및 코로나 치료제의 정량 온도, 운송 정보 등을 컨소시엄에 제공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은 정온 보관과 패키징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7척, 5820억 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21일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들과 1만32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2척, 1만7000톤급 소형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 소식이 들려오면서 까다로운 백신 운송 조건을 맞출 국내 운송 업체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체적으로 의약품 운송 인프라를 갖춘 동아제약그룹의 용마로지스나 GC녹십자랩셀뿐 아니라 경남제약, 아이큐어 등 자체 인프라는 없지만 전문 운송 업체와 손잡고 백신 운송에 진출하려는 업체도 눈에 띈다.
정부는 국제백신협약인 ‘코백스 퍼
최근 백신 상온노출 등으로 콜드체인(저온물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항상 콜드체인을 유지하는 냉동 컨테이너가 개발돼 주목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콜드체인이 단절되지 않는 ‘배터리 하이브리드 스마트 고단열 컨테이너’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냉동 컨테이너는 환적 시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 최근 발생한 백신 상온노출 사례처럼 골드체
HMM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 필요한 컨테이너 기기 확보를 위해 229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HMM은 드라이 컨테이너 4만3000대와 리퍼(냉장ㆍ냉동) 컨테이너 1200대 등 총 4만4200대를 2290억 원에 구입한다고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내년 상반기 필요 컨테이너 기기를 확보하기 위함이며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산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에 시름하고 있는 편의점이 해외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세계 각국 역시 외출 자제 등에 따라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한국 드라마 인기가 치솟자 열풍에 편승하는 것. GS25는 아예 수출 전용 전담팀을 꾸리고, 몽골에도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진출하는 등 해외 영토 확장에 드라이브
대우조선해양이 지난달에 이어 2번째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인도하면서 선박에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3일 세계 최대 규모인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를 HMM에 인도한 데 이어, 22일 두번째 초대형컨테이너선 '코펜하겐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체리부로, 마니커에프앤지 등 육계주가 미국 냉동닭 화물선의 중국 입항 거부 소식에 강세다.
거부 이유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것이며, 국내 육계주의 수혜가 예상된다.
1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체리부로는 전일 대비 155원(6.18%) 오른 2665원에 거래 중이다.
정다운, 마니커에프앤지도 각각 4.92%, 6.57% 상승 중이다.
영국 경찰, 컨테이너 사망 사건 국적 조사 결과 밝혀
영국 경찰이 냉동 컨테이너 사망 사건 관련, 사망자 전원이 베트남 사람임을 밝혔다.
1일 AP통신은 영국 경찰의 말을 빌려 냉동 컨테이너에서 사망한 30여명이 모두 베트남 사람이며 이와 관련해 베트남 정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중국인들로 알려져 있었으나 영국 경찰 조사
영국 에식스주 그레이스의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지난주 39구의 시신이 담긴 화물트럭 냉동 컨테이너가 발견돼 전 세계에 충격을 준 가운데 희생자들이 초기 예상과 달리 중국이 아니라 베트남 출신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경찰이 영국 냉동트럭 사망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실종자가 있다고 신고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했다고 28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