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냉난방비 부담과 탄소 배출을 줄여 ‘탈탄소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누리고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후위기에 강한 서울, ‘탈탄소 수도 서울’의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건물 에너지 혁신으로 냉난방비와
상가 임차인이 오늘부터 자신이 내는 관리비 내역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2일 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용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이 표시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게시, 배포했다.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 효성스프링스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해 전력 사용량을 3.2% 절감한 고효율 펌프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HVAC 코리아는 데이터센터·냉난방공조·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운영DRT 셔틀ㆍ첨단로봇 등 단지 적용순환형 커뮤니티ㆍ디자인ㆍ조경 선봬
콜택시처럼 호출한 무인셔틀을 타고 집 앞에서 단지 내 수영장까지 곧바로 이동한다. 수영하는 사이 도착한 택배는 자율주행 로봇이 현관 앞까지 옮긴다. 외출 후 귀가하면 주차 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하고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로봇을 불러
AI CCTVㆍ예지진단 기술 결합…차세대 자율 운영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6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선점 및 K-방산 MRO 시장 공략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앱튼(APTUN)이 국방·산업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MROD)와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앱튼은 MROD와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온
순환형 커뮤니티·수요응답교통 무인셔틀 등 체험 공간 구성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미래 주거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수주 홍보전에 돌입했다. 단지 설계는 물론 커뮤니티와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까지 실물로 구현해 차별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3일 압구정3구역 단지 내 홍보관에서 조합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공
전남 무안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5월 22일까지 주민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 내 주택과 건물 소유주다. 희망자는 기간 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접수는 정부 공모 신청에 앞선 사전 수요조사 단계로, 최종 설치 여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 이후 확정된다.
열흘 만에 세 번의 기자회견. 철도, 도로, 버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의 교통체계를 구성하는 세 개의 축을 전부 건드렸다. 한꺼번에 쏟아낸 것이 아니라 철도에서 도로로, 도로에서 버스로 한 겹씩 쌓아올린 연쇄 발표다. 결과적으로 90만 도시 성남의 교통 대개조 '풀세트 청사진'이 완성됐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성남메트로 1·2호선
시세 80% 임대료·100대1 경쟁률가전·커뮤니티 갖춘 ‘올인원 주거’인허가ㆍ내부 구조ㆍ주차 등 과제도
1‧7호선 지하철 5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가량을 걷자 한 오피스텔 건물이 보였다. 뒤편 호텔과 맞닿은 이 건물은 기존 호텔을 용도변경해 오피스텔로 재탄생한 ‘에스키스 가산’이다.
에스키스 가산은 지하 2층~지상 19층, 181가구, 전용면적 16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서클(ONE Circle)’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원 서클은 입주민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미래형 커뮤니티다.
현대건설은 커뮤니티 시설을 아파트의 부속시설이 아닌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재해석했다.
LG전자가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가전과 TV, 전장 전반의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 인공지능(AI) 가전 등 신사업 가치가 부각되면서 그간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주가가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매출 23조7272억원·영업익 1조6737억원B2B 비중 36%…1H 액추에이터 물량 준비HS사업부 매출 최대치…가전구독 비중↑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서도 가전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내세워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경영실적 가운데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29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LG전자는 29일 1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향 냉각 사업과 관련해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인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향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용 냉각 사업은 일반 상
매출 23조7272억원·영업익 1조6737억원HS사업부 매출 최대치…가전구독 비중↑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서도 가전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내세워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경영실적 가운데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9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3조7272억
중국 저가 공세·원가 부담에 사업 재편 착수HVAC·B2B·구독으로 수익성 중심 전환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정리하는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일부 제품은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외주로 돌리며 해외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도 폐쇄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가 상승 압박이 겹치자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LG 클로이드를 앞세운 홈 로봇 등 피지컬AI와 핵심 부품 기술경쟁력을 갖춘 AI 데이터센터향 냉난방공조(HVAC)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류재철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AI의 확대로 촉발되는 수많은 사업 기회 중에서 LG전자가 축적한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보험업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절약 실천에 나섰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보험회사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기조에 맞춰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했다. 일부 보험사는 상황에 따라 2부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LG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한다.
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서울역빌딩 등 LG의 전국 주요 사옥 및 사업장 등에서 불을 끄기로 했다.
이에 앞서 LG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등을 감안해 차량 5부제를 비롯해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
하만 이후 10년…다음 타깃은 ‘AI·로봇·공조’대형 딜보다 ‘전략적 퍼즐 맞추기’…신사업 축 구축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이후 업계는 10년 만에 새로운 인수합병(M&A) 전략 축을 재편하고 있다. 과거처럼 단일 대형 딜보다는 인공지능(AI), 로봇, 냉난방공조(HVAC)를 중심으로 한 ‘삼각 편대’ 구축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농촌 고령자의 주거 취약성이 도시보다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집과 부족한 돌봄 인프라, 의료·교통 접근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노인의 삶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단순 임대주택 공급보다 ‘주거+돌봄’ 통합 정책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이 발간한 ‘도·농 간 고령자 주거복
오래된 조명과 걸리적거리는 문턱,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젊을 때는 의식하지 않았던 집 안의 요소들이 노년에는 위험 요인이 된다.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집은 주 생활공간인 동시에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공간이다.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스마트홈 기술이 주목받는 까닭은 편리함뿐 아니라 집의 위험을 줄이는 기술에 있다.
나이 들수록 익숙한
#. 냉동김밥 및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냉동김밥을 개발해 세계 20개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고령자를 지속 고용하기 위해 2025년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고, 작업환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