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 바다 위를 떠다니며 전력을 생산하는 독자 개발 해양 소형모듈원전(SMR) '반디(BANDI)'의 세부 제원과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상용 원전에서 검증된 가압경수로(PWR)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향후 해상·도서 지역 전력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기술은 4일 전남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와 포괄적 기본계약 체결차세대 SMR 'EAGL-1' 설계·시공성 검토 등 참여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5년간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원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기술 자문과 시공성 검토에 참여해 향후 원전 건설사업 수주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
2019년 첫 투자 이후 제작 협력 확대소재 공급 넘어 핵심기기 본제작 착수글로벌 SMR 공급망 입지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SMR) 핵심 기자재 제작에 나선다. 2019년 지분투자로 시작한 협력이 소재 공급을 거쳐 상업용 원자로 본제작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SMR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히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
나노 뉴클리어·아크 클린 테크놀로지와 MOU 체결고온가스로·소듐냉각고속로 실증사업 협력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기업들과 잇달아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원전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세
美 헤르메스 실증로 설계·시공성 검토 참여용융염ㆍ비경수로형 SMR로 사업 영역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0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관련 행사 'Climat
'나트륨 원전 사업' 기본 협약 체결최대 8개 후속 호기 EPC 권한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향후 최대 8개 후속 호기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권한도 확보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Chris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4일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면담은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의 대안으로 SMR이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라파워는 2008년
김정관 산업부 장관, 방한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과 SMR 협력 논의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사업 추진 합의…美·해외 SMR 시장 진출 교두보
미국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한국 원전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테라파워의 표준설계와 한국의 대량생산·제조 역량을 결합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은 물론 글로벌 SMR 공급망의 핵심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의 첫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다. 2024년 제작성 검토 계약 이후 설계 완성도를 높여온 데 이어 실제 제작 계약까지 따내며 글로벌 SMR 공급망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와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 제작
14일 한성숙 총리·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면담테라파워 美 차세대 원전 사업 본격화…韓 공급망 참여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를 위해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게이츠 이사장은 13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8월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를 창업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르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등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 측은 최근 한 총리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자유형 단조 전문기업 태웅이 미국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2호기 관련 부품의 추가 수주를 꾀한다. 6월 테라파워 SMR 주기기 부품을 처음 수주한 데 이어 9월 후속 계약도 추진하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가스복합화력발전 진행시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로터샤프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단조부품 공급망 참여
증기발생기용 130t급 초대형 단조품 8개 공급라이양 3·4호기 이어 연속 수주…2029년까지 납품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라이양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수주했다. 지난해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추가 계약을 따내며 중국 원전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확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
‘EAGL-1 프로젝트’ 참여 방안 모색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손잡고 현지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전 특수강 소재 전문기업 대창솔루션이 차세대 핵 추진 잠수함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용융염원자로(MSR)’ 기자재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관련 공급망 선점에 나선다.
대창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잠수함 및 해양선박용 4세대 선진 용융염원자로(MSR) 공급망 선점용 초내부식 저장용기 및 밸브ㆍ배관 제조기
HD현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용융염 원자로(MSR) 엔진 방식으로 컨테이너선을 개발 중인 HD현대는 자동차운반선까지 개발 범위를 넓혔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
뉴욕서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나트륨 기술 협력
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 사업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대형 원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입지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구주주 청약 101.11% 기록…미래 성장성 및 기술력에 대한 두터운 신뢰 확인 단순 부품사 넘어 고부가가치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질적 도약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기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금을 확보했다.
24일 에이텀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행 예정 주식 수인 400만 주를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원전 생태계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했다.
총 19개국에서 156개 사가 참여해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