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를 창업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르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등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 측은 최근 한 총리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자유형 단조 전문기업 태웅이 미국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2호기 관련 부품의 추가 수주를 꾀한다. 6월 테라파워 SMR 주기기 부품을 처음 수주한 데 이어 9월 후속 계약도 추진하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가스복합화력발전 진행시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로터샤프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단조부품 공급망 참여
증기발생기용 130t급 초대형 단조품 8개 공급라이양 3·4호기 이어 연속 수주…2029년까지 납품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라이양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을 수주했다. 지난해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추가 계약을 따내며 중국 원전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확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
‘EAGL-1 프로젝트’ 참여 방안 모색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손잡고 현지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전 특수강 소재 전문기업 대창솔루션이 차세대 핵 추진 잠수함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용융염원자로(MSR)’ 기자재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관련 공급망 선점에 나선다.
대창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잠수함 및 해양선박용 4세대 선진 용융염원자로(MSR) 공급망 선점용 초내부식 저장용기 및 밸브ㆍ배관 제조기
HD현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용융염 원자로(MSR) 엔진 방식으로 컨테이너선을 개발 중인 HD현대는 자동차운반선까지 개발 범위를 넓혔다.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
뉴욕서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나트륨 기술 협력
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 사업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대형 원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입지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구주주 청약 101.11% 기록…미래 성장성 및 기술력에 대한 두터운 신뢰 확인 단순 부품사 넘어 고부가가치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질적 도약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기존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금을 확보했다.
24일 에이텀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행 예정 주식 수인 400만 주를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원전 생태계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했다.
총 19개국에서 156개 사가 참여해 42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추진해 온 주요 연구개발 과제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우수한 기술 성과를 확산해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특히
DL이앤씨는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 설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 주요 설비의 연계 구조와 작동 방식을 정하는 핵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회사가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정부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로 건설 허가를 회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3분 SK이노베이션은 전장보다 17.43%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만57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 중 한때 12만
서울대 공과대학 AI 연구실 서버에 액침냉각액 공급 및 기술 자문 제공사용 중 공랭식 서버 액침냉각 시스템 전환 후 실제 사용 환경 테스트 진행”소규모 서버 실증에서 대형 데이터센터까지... 액침냉각 시장 공략 가속화“
HD현대오일뱅크가 서울대와 협력해 캠퍼스 내 AI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 시스템을 도입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액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개발을 최종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내 표준형원전에 실제 적용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자로 냉각재펌프 전동기는 원자로 계통의 냉각재를 순환시켜 열을 전달하는 설비로, 원전 운영에 중요한 핵심 설비 가운데 하나다.
한수원은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으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
'가스텍 2025' 참여MSR 추진 LNG 운반선 기본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원자로 추진선을 필두로 글로벌 조선·해양 시장에서 기술력을 과시했다.
9일 삼성중공업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5'에서 소형 모듈 원자로를 탑재한 용융염원자로(MSR) 추진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
7일 26조 원 규모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 계약 체결테멜린 3·4호기 우선협상대상자 함께 선정원전 강국 포진 유럽시장 첫 진출…'K-원전' 위상↑'60% 현지화율 목표'와 '미국 웨스팅하우스 몫' 변수로 수익성 규모는 미지수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가 사업비 26조 원에 달하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아랍
한울 1호기 충전펌프 전동기 베어링 일부 비순정품 확인한수원 "부적절한 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부품 가운데 비순정품이 납품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이 납품업체 2곳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한울 1호기 충전펌프에 설치된 전동기 베어링 가운데 일부가 비순정품으로 납품된 정황을 확인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의 첫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초도호기 SMR 기자재의 제작 가능성 검토 및 설계 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년부터 원자
그로쓰리서치는 7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해 미래 에너지 공급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SMR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통합한 300메가와트(MW) 이하 출력을 가진 원자로를 뜻한다. 대형 원전과 비교하면 공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실제 지진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 내진 시험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 내진 시험 분야 성능 검증 인증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국내 성능검증관리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으로부터 내진 시험 기반으로 원전 내진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한수원은 그동안 내진 시험 시 외부 내진 시험기관을 이용해 왔으나 이번 인증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