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워터·대우건설 등 43개 기업 후원 및 발표 참여…산업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기후위기·디지털 전환 연구 성과 청취…미래 환경 인재 발굴도
대한환경공학회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학계 전문가 중심의 정밀한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산업계의 대거 참여, 학부
2027 프로야구(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특급 유망주들의 메이저리그(MLB) 직행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교 선수의 해외 진출을 둘러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22일 유튜브 채널 ‘크보오프너’에는 이희영 해설위원, 한장희 캐스터, 송재우 해설위원이 출연해 최근 아마추어 선수들의 MLB 진출 흐름과 이에 따른 제도적 쟁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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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디벨로퍼(Developer)’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선별 수주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온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사업 영역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인 아이스퀘어
21일까지 ‘2026 선전 APEC 계기 한중 관광교류 특별주간’비자 완화로 중국인 주말 단기 방한 유도국내 여행업계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서비스 내실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방한 관광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전방위적인 조치에 나선다. 복수비자 발급 확대
신청인 강 모 씨, CB·사모사채 발행 및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 효력정지 신청회사 측 “외부 기관 객관적 평가 거친 정상적 경영활동…주주 피해 막을 것”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CB) 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회사는 선량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소송대리인을
학령인구 1073만→492만명…교부금은 10년 새 43조→76조기획처 “연동 구조 한계” vs 교육부 “연동 방식·교부율 유지”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이하 교육교부금) 연동 방식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다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당국 간 입장차가 커 협의안 마련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이 올해 마지막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돕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신규 참여자 75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4월 여름학기 모집에는 목표 인원을 웃도는 15
구리 고공행진·알루미늄휠 쌍끌이 호실적운영자금 확보·재무구조 개선 가속
대원전선이 자본시장에서 급상승한 몸값을 바탕으로 5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번 조달은 표면 및 만기 이자율 0%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성사돼 향후 원자재 확보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가 세 번째 출산에 성공했다.
에버랜드는 10일 “아이바오가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를 출산했다”며 “현재 아이바오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새끼 판다는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몸무게 171g으로 태어났다. 아이바오는 이날 진통을 시작한 뒤 약 2시
금융감독원이 해외사업 확대에 나선 금융회사들과 만나 주요 진출국의 규제 변화와 현안을 점검했다.
금감원은 10일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융지주 3개사, 은행 3개사, 증권사 2개사, 생명·손해보험사 각 1개사 등 총 10개 금융회사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패션기업 비비안이 핵심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매출 회복세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올 1분기 일시적인 성장 둔화 흐름을 딛고 백화점과 아웃렛 채널이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비안은 1분기의 일시적인 성장 둔화 흐름을 깨고 지난달부터 백화점과 아웃렛 중심의 매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1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정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화두 앞에서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틀을 다진 지난 1년의 행보는 기후대응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1년이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의 튼튼한 기틀
“홈플러스 구조조정, 사모펀드식 경영 폐해” 비판사모펀드 기간산업 인수 제한·LBO 규제 대책 요구김상욱 신임 울산시장에 고용 안정·고려아연 M&A 차단 확약 촉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폐점과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노조는 “홈플러스의 눈물이 고려아연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MBK파트
9일 기업가치 정상화·미래전략 기자간담회 개최K Car 인수 기반 제조·유통·금융 잇는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철강·화학·환경·결제·금융 등 계열사별 중장기 성장 로드맵 제시
KG그룹이 상장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한다. K Car 인수를 계기로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등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정부가 ‘하후상박형’ 기초연금 개혁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빈곤층에 더 주는’ 기초연금 개혁을 제안한 지 3개월여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중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현수엽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연금 개편 방향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원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장, 김태완 한국보건사회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의 최대주주가 김우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재무·전략 전문가인 김 대표가 직접 대주주 자리에 오르면서 데이터 기반의 건강식 플랫폼 고도화와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푸드나무는 최대주주가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이사로 최대주주가 변
2025 회계연도 매출 17.1% 급감하고 영업손실 73.9% 확대…5년 연속 ‘적자 늪’유동부채 4.2조 원 달해 유동자산의 10배 초과…감사인 “계속기업 존속 여부 불투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재무 구조가 악화일로를 걸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1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극심한 실적 부진 속에 감사를 맡은 회계법
적용자산군 확대·협력적 주주활동 지침 마련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에 코드 이행 반영”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이 공개되면서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활동을 실질화하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정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의결권 자문기관 활용 등 세부 이행 과정에서 기관투자자의 최종 판단 책임과 자율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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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기준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공청회
채권·대체투자까지 적용 자산군 확대
“코드 실효성 높이면서 부작용 줄여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의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학계와 업계에서는 기관투자자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결권 자문기관 점검체계, 연차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간 합병 추진 과정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이 취득하게 될 합병신주 일부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황금연휴가 끝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6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은 이른 오전부터 동호인들로 붐볐다.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진 중장년·시니어 동호인 72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12회 강남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이날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강남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남구 시니어들의 높은 참여 열
정부가 추진 중인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 법률안(인구전략기본법)‘을 두고 전문가들은 기존 저출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고령화와 인구구조 전반을 아우르려는 시도는 의미가 있지만, 구체성과 실행력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감사원은 2021년 ‘저출산·고령화 대책 성과분석’ 감사보고서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대책 컨트롤타워인 저출산
지난 25일 보건복지부는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약제 급여 확대,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의료행위 재평가 추진계획 등 건강보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따른 2026년 시행계획(안) 논의가 핵심을 이뤘다.
종합계획이 건강보험 보장성과 재정 운용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한국거래소가 개최하는 '코리아 캐피탈 마켓 콘퍼런스 2025'(이하 KCMC 2025)가 29일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증권․운용 등 업계 관계자, 지수사, 일반투자자 등 약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이날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