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위한 GA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달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NH투자증권이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는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 행사일상 속 내부통제를 습관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도 병행
삼성화재는 이달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두 기관의 수장 인사 이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이 도화선이 됐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불공정거래 조사의 속도를 높이려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통한 인지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융위 행정절차를 거쳐 수사로 전환하는 데 11주가 허비된다며 특사경을 활용한 수사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율 1480원선 육박⋯'달러 상품 마케팅 자제' 금감원장 지시 후속 조치19일 시중은행 부행장급 긴급 소집⋯적합성 진단 등 내부통제 강화 주문
금융당국이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과 보험사 경영진을 잇따라 소집하고 있다. 새해부터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넘보는 등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개인의 '달러 상품 투기'를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로 보고
겸직·보수 구조 도마 위…선출 방식·권한 배분 전면 재검토정부 개혁 기조와 맞물린 ‘농협 개혁’ 분기점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계기로 농협 지배구조 전반을 겨냥한 개혁 논의가 본격화됐다. 겸직과 보수, 선출 방식, 내부 통제 등 그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유지돼 온 구조적 문제를 제도 차원에서 손보겠다는 선언으로,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은 체질 개선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2026년 임직원 준법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전사적인 준법 문화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재확인하고, 경영진이 앞장서 준법과 내부통제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이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12일 공식 입장을 전했다.
코빗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정보분석원의 검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사전 조치 통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 슬로건 아래 업황 변화에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 방향 공유임직원들이 다함께 ‘소비자보호헌장’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핵심 가치 공유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은 이달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 경기검사국이 2026년을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의 해로 설정하고 감사체계를 전면 점검한다. 사고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한 실천 중심 조직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
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 경기검사국은 이날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검사역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삼성카드ㆍ롯데호텔도 부문별 1위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삼성물산과 hy가 28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삼성카드와 롯데호텔도 각각 신용카드·호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제품·서비스 품질, 고객 기대 충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도 지표다.
hy는 우유·발효유 부문에서 1997년 이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2026년 경영방향의 출발선을 내부통제와 고객신뢰에 분명히 그었다.
8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신사옥에서 김성록 경기본부장과 경기지역사무소장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사업추진전략회의’를 열고 새해 핵심전략과 실행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2026년 제1차 빛가람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빛가람 감사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와 회장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를 비롯해 한국농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GP)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기관 PEF 업계를 상대로 여는 첫 간담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박병건 한국PEF협의회 회장(대신PE 대표)을 비롯한 GP 10여 곳과 간담회 개최를 예정하고, 참석 대상 GP에 개별적으로 참석 여부를
저축은행 산업은 고물가·고금리 기조 장기화, 부동산 시장 조정, 비은행권 중심의 리스크 확대, 감독·규제 체계 전면 재편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기적 경기 변동을 넘어서 기존 산업 질서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수익모델과 자산구조, 리스크 관리 및 감독 체계 전반에서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고객 신뢰 제고’ 비용 아닌 필수소비자 보호·보안이 우선 순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경영 환경의 핵심 리스크로 내부통제와 소비자 신뢰를 정면에 올려놨다. 특히 이를 규제 대응 차원이 아닌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금융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신뢰 회복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영 변수로 격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고객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올해 증권사 CEO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내재화로 체질을 바꾸고,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제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통 금융의 틀을 넘어 ‘금융 질서’ 전환을 전면에 세웠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정부의 요구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회로 바라봐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