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막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11일에는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동계 스포츠 종합대회의 '꽃', 피겨 스케이팅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아이스댄스를 시작으로 페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명실상부 남자 피겨 간판인 차준환(23·고려대)이 자신의 첫 동계
로잔서 바흐 IOC위원장과 비공개 면담WUOC 연례회의 첫 참석…외교전 총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위스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을 본격화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 올림픽하우스에서 열린 2022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연례회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서울시의 올림픽 재유치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서울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2036년 하계올림픽 단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서울시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 단독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72.8%가 서울시의 올림픽 재유치를 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강원도가 추진하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평창평화포럼'에 축사를 보내 이같이 전했다.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주최
북한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이 다소 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서울시가 하염없이 북한에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 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대북사업에 140억 이상을 퍼부었다"며 "하지만 그 결과는 대한민국 국민 피격, 남북공동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조치와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에 있어 실질적 조치를 취한다면 당연히 미국이나 국제사회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그 안에는 대북제재 완화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대북 제재 목표는 제재 자체가 아니다.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집권 4년차 국정목표를 밝혔다. 종전 정책목표가 ‘포용, 혁신, 공정’에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국민이 피부로 정책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데 방점을 찍겠다는 것이다. 또한 교착국면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이전의 ‘북미대화’ 의존에서 탈
“‘일자리 회복세 더욱 확산…40대와 제조업 고용부진 해소하겠다”
“‘부동산 투기와 전쟁’ 지지 않을 것…투기 억제 정부 의지 확고”
“남북관계 큰 아쉬움…북미대화 외 남북협력 현실적 방안 모색”
“2032년 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 협의”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노력 계속…끊임없이 대화할 용의 있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황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지금 검찰은 일을 잘하고 있다"며 "검찰 개혁 칼끝은 검찰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향해야 한다"고 주장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파리시청에서 가진 안 이달고 파리시장과 환담에서 서울시와 교류·협력 확대와 한국 중소기업·스타트업 프랑스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파리시장과 환담한 후 파리시청 국빈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다. 파리시청 환영 리셉션은 프랑스 측이 준비한 국빈방문 프
남북이 다음 달 말께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한다.
남북은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동 보도문을 발표했다.
동·서해선 철도·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착공식을 11월 말이나 12월 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경의선 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10월 하순부터, 동해선 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11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이 다음달 말께 착공식을 갖는다.
남북은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발표된 보도문에 따르면 남과 북은 동·서해선 철도·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착공식을 11월 말 12월 초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경의선 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10월 하순부터, 동해선 철도 현
남북은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11월 말~12월 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11월 중에 금강산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을 개최하고 이산가족 면회소 시설 개보수 공사 착수에 필요한 문제도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남북은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빠른 시일 내 개최하기로 했다.
남북은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9월 평양공동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남북은 올해 안에 동ㆍ서해선 철도와 도로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는 "서해경제공동특구와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도 협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완전히 추진하겠다고 합의했다. 또 두 정상은 올해 내 동, 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가지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했다. 특히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올해 내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
청와대는 평양에서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를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 52명을 동행한다고 밝혔다.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
최문순 강원지사가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17일 강릉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 "2021년 9회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를 검토하고 있다"며 "평창올림픽 시설 사후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북한이 내달 15일 13주년을 맞는 6·15공동선언 행사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자고 제안해왔다. 최룡해 북한 특사가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북한이 공동행사까지 전격 제안함에 따라 경색 국면의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북측위)로부터 ‘6·15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우리는 남북 단일팀 구성과 공동 훈련기반 조성을 넘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국민 모두의 뜻을 골고루 담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