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영세기업 간 육아휴직 사용여건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고용노동부 발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수행한 ‘2024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육아휴직 대상자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89.2%였는데, 5~9인 사업장에선 60.1%에 그쳤다. 특히 5~9인 사업장에서 21.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둘러싸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의사들은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지만, 한의사들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라며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한방 난임치료 지원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가정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 이후 법률비용 보장난임·임신·출산 전 과정 보장…임신지원금 도입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생애주기 통합 보장을 강화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부터 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출산지원 보장 확대 △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 질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단체들이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한 공적 지원을 중단하고, 과학적 검증을 선행해야 한다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했다.
3일 대한의사협회 등은 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는 한방 난임 치료가 산모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난임 치료는 부부의 건
내년부터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는 5~6년 차 예비군에게도 훈련비가 지급되고 동원훈련비와 급식비가 인상된다.
또한 장병 급식 질 개선을 위해 급식비 단가가 1만4000원으로 오르며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50만 드론전사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
규제철폐·청년지원·건강관리 등 60개 신규·확대사업 한눈에서울런 3.0·영커리언스·손목닥터 슈퍼앱 등 4개 분야 사업 소개
서울시가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및 행사·축제 등 새로운 정보를 한데 모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이달 31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책자에는 △규제철폐 △시민생활 36건
대한한의사협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의학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에 대해 규탄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한의협은 “한의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거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과 한의계에 진솔한 사죄를 요구한다”면
LG화학이 난임과 임신 준비를 과학적으로 지원하는 헬스케어 앱 '블룸(Bloom)'으로 '스마트앱어워드 2025' 의료서비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어워즈 코리아 주관 스마트앱어워드는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에 대한 심층 심사를 토대로 각 분야 혁신적 모바일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펩타이드 의약소재(API) 전문기업 HLB펩은 국내 최초로 항이뇨호르몬 치료제 ‘바소프레신’ 원료의약품 등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원료의약품 등록(DMF)은 원료의약품 회사가 자사의 API 제조·품질 기준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아 완제 제약사에 신뢰성 있게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HLB펩은 이를 기반으로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한라이프는 이달 27일 고용노동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주최 ‘2025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근무혁신 문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 의약품은 △난임 시술 시 난포 발달을 자극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루트로핀 주사제’와 ‘폴리트로핀알파-루트로핀알파’ 등 난임치료제 △면역억제가 필요한 응급상
정부가 상사의 위법한 명령에 불복한 공무원을 보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소속 상사의 위법한 직무상 명령에 따르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위법한 지휘·감독에 대한 의견 제시나 이행거부를 한 공무원에 대한 불이익한 처분·대
부산시 출생아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아이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부산 출생아 13,266명 중 2,411명, 즉 18.17%가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출생아 수는 1,792명 감소했지만, 난임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건강상 문제로 난임 치료를 쉬어간다.
30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서는 난임 치료 중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된 서동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이번 달 난자 채취를 쉬기로 했다. 주사 맞으며 배도 붓고 몸도 무기력해지고 활동량도 줄고 피곤하고 졸렸다”라며 “그러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용인시가 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가족 배려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복무환경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의회 기주옥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이 업무 수행 중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했을 때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교보생명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품 개발 및 서비스 혁신에 고객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건강보험 영역에 집중해 고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집중했다.
교보생명은 30~59세 고객 중 총 19명을 고객패널로 선발했고, 이들은 연말까지 보험 인식과 가입 경험, 상품
LG화학은 체외수정(IVF) 시술 제품 시장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일본 ‘키타자토(Kitazato)’로부터 난자 및 배아 냉/해동 솔루션, 난자 채취 장비, 배아 배양 관련 연구 용품 등 시험관 시술 전체 과정에 필요한 제품을 도입 및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초혼 연령 상승 등에 따른 여성들의 가임력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배란유도
한화생명이 신규 남성담보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까지 총 3종으로, 전립선암 및 남성 난임 영역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특약들
서울시는 시민과 기업의 일상에 불편과 부담을 초래하던 불합리한 규제 3건을 철폐하고, 생활 속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난임부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접수처 확대, 장기전세주택 재입주 시 감점 규정 완화, 시내버스 가벼운 사업계획 변경 전자신고 도입 등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10월부터 자연임신
청년·취약계층 채용 확대 성과일·가정 양립 지원 복지제도 운영
LS일렉트릭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 및 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청년 366명을 신규 채용하며 전년 대비 16% 늘렸고,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