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마침내 타결됐다. 미국을 비롯한 12개국 장관들은 애초 지난달 30일부터 협상을 시작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 이날 `역사적인 TPP협정'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TPP 협정이 타결됨에 따라 12개국은 자동차에서부터 쌀과 낙농품 등 민감품목에 이르기까지 다양
12개국이 참가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현지시간) 7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 탄생하게 됐다. 그러나 미국 등 협상 참여국들은 자국 의회의 승인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넘어야 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닷새째로 접어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점을 거의 찾았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정부의 대응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TPP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 원산지 규정, 낙농품 시장 개방,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 등 핵심 쟁점에서 큰 진전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농촌사랑상품권(농협 상품권) 가맹 대상이 농촌관광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ㆍ농협중앙회와 협업으로 오는 6일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농촌관광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농촌체험관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권 도입은 지난 8월5일 농식품부 장관 주재 ‘농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장관회의가 하루 더 연장됐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전날 오전 일본 측 협상 대표인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정재생상과의 개별 협의에서 회의를 24시간 연장할 것을 타진했다. 아마리는 협상을 반드시 타결할 것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가축질병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에 성공한 국내 스타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IoT 기반 실시간 가축질병관리 모니터링 서비스인 ‘라이브케어(LiveCare)’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브케어는 소의 체온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질병을 사전 예방하는 동시에, 소의 품질ㆍ발정 관리도 가능한
일동후디스가 2015년 9월 유제품 사업을 정비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산양분유, 트루맘, 아기밀 등 유아식의 성공적인 마케팅과 포지셔닝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고 2008년 유제품 시장에 진출해 ‘건강한 프리미엄 우유’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유 리뉴얼, 발효유 홍보 강화, 유통조직 강화 등 유제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우유가 남아돌아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지만 치즈를 필두로 유제품 수입은 점점 늘고 있다.
6일 낙농진흥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쓰고 남은 원유(原乳)를 보관 목적으로 말린 분유 재고량은 26만4천744t으로 작년 6월(19만1천813t)보다 38% 증가했다.
분유 재고량은 지난해 11월에 2003년 이후 11년 만에 20만t을
자동차 부품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의 마지막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조립 생산하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과 관련해 원산지 규정을 놓고 회원국 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말 TPP 고위 각료 협상에서도 캐나다의 낙농업 시장 개방에 대한 반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돼 협정문이 공개될 경우 국내 농수산 분야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면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우리나라가 TPP에 가입하면 국내 기업의 개도국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TPP) 전략포럼(의장 안덕근 서울대 교수)은 13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경제ㆍ통상 분야 전
일본증시는 6일(현지시간) 엔화 약세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2만664.44로, 토픽스지수는 0.46% 오른 1673.58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에서는 달러에 대해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밤 뉴욕외환시장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12개 당사국이 최종 합의를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12개 당사국 대표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협상 과정과 함께 타결 불발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마이클 프로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 TPP담당상을 비롯한 12개
세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행진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속에 통화완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정책금리는 이미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를 되살릴만한 다른 정책 대안을 마땅히 내놓지 못하면서 각국 정부가 금리인하에만 매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것에 따라 일부 신흥국
낙농업계가 남아도는 우유 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 남은 우유를 가루 형태로 말려 보관하는데 올해 국내 분유 재고는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올 3월 분유(전지+탈지) 재고량은 2만2309톤으로 낙농진흥회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월 현재 재고량은 총 2만1564톤으로 2년 전인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당사국 각료회의가 29일(현지시간)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참가국 12개국이 각종 난제를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다.
국영기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와 특혜 금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신약 보호기간, 투자자-국가간 소송(ISD) 반영 여부 등이 남은 쟁점이다.
국영기업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캐나다가 자국 낙농품 시장 개방확대에 완강히 반대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벽에 부딪혔다.
TPP 협상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한 가운데 캐나다의 강경한 자세로 양자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이 시장 개방 등 주요 쟁점을 거의 타결해 TPP가 성사되기 일보 직전
미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마지막 난관을 넘을지 주목된다.
TPP에 참가하는 12개국 각료회의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2년간의 협상을 통해 타결까지 8부 능선을 넘었지만 오는 31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회의는 신약 보호기간 등 각국의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얼어붙은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시민의 휴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도시민들이 농촌관광자원의 맛과
우리나라 흰 우유(살균유)가 마침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매일유업㈜은 21일 전북 고창군 소재 상하공장에서 ‘한국산 흰우유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갖고 국내 유가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을 위한 흰우유(살균유)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 광주지방식품의
덴마크, 뉴질랜드, 프랑스 등 세계적인 낙농국가 리스트에 한국도 포함된다고 하면 낯설어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실제 세계 4위 두당 우유생산량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또 국내의 1등급 우유 기준은 낙농 선진국 덴마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까다롭다.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낙농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우간다의 주요 일간지에 한국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