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등 유제품의 원료인 원유(原乳)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잔류물질 검사·검증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원유에 대해 정부나 공공기관이 연간 검사계획을 수립해 안전성을 모니터링·검증하는 '국가 잔류물질 검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그동안 유제품은 민간 책임 수의사가 상시 검사해 항생물질 등의 잔류 여부를
어느새 벚꽃이 지고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고 있다. 날은 따뜻해졌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의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감소하면서 ‘코로나 쇼크’가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1.4%를 기록하며 제조업, 서비스업등 산업전반에 걸쳐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됐다.
특히, 낙농산업은
오너 일가의 일탈과 과거 대리점 갑질 등의 영향으로 남양유업 실적이 급전직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홍원식 회장과 임원 보수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오른 반면 일반 직원들의 급여는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별도 기준 1조70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보다 7.5% 줄어든 수치다. 대리점 갑질과 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 측은 언론 보도 시 ‘남양유업’이란 기업명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유업은 9일 2차 공식입장을 내고 “고(故) 홍두영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범법행위가 공정하고 강력하게
남양유업은 마약투약 의혹이 불거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관련해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고 2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황하나 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 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오너 일가 봐주기식 수사 의혹과 관련해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이어 남양유
우유 등 원유자급률(국내생산량/국내소비량)이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가격이 싼 유제품 수입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6년 유제품 관세가 없어지면 값싼 유제품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낙농가 보호를 위해 정부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재입사한 여성 관리자들로 구성된 이른바 ‘리턴맘’ 바리스타가 아기와 위탁모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리턴맘’ 바리스타 50여명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분유 2500개를 전달하고 선물 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두고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가 가장 팽팽하게 맞서는 부분은 ‘유제품’이다.
최대 270%에 달하는 캐나다의 유제품 관세를 둘러싸고 미국과 캐나다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NAFTA 개정 협상이 공전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유제품 관세를 놓고 미국이 압박하는 것은 오히려 제 발등을 찍는
미국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협상을 하는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이달 말일까지 타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31일까지 타결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궁극적으로 캐나다에 좋은 거래인지 지켜봐야 하므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최악의 인력난에 처한 일본에서 농업 분야에까지 자동화·로봇 도입 추세가 빨라지고 있다.
일본은 초고령화·저출산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여기에 노동생산성도 낮다. 2016년 기준으로 일본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47.08달러보다 낮은 41.56달러다. 63.26달러인 미국과
흰 우유 소비량이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가 우유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에 나서 낙농가에 희망을 주고 있다.
19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저출산과 대체음료 출시 등의 영향으로 흰 우유의 1인당 소비량은 2000년 기준 연간 30.8㎏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엔 26.6㎏으로 떨어졌다. 이에 스타벅스코리아는 우유자조금
낙농업계가 우유의 원료가 되는 원유(原乳) 가격을 ℓ당 18원 인하를 결정했다.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첫 적용하는 것으로 향후 우유 가격도 소폭 인하될 전망이다.
낙농진흥회는 28일 올해 유가공업체들이 농가에서 사들이는 원유 기본가격을 전년(ℓ당 940원)보다 18원 내린 ℓ당 922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원유가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중앙회(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오는 5월 28일(토)와 29일(일) 2일간 서울 한강 뚝섬유원지 수변무대에서 ‘2016년 우유의 날 행사&국내산 치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낙농업의 부산물인 국산우유와 치즈의 홍보를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MILK 인증(국산우유 사용 인증)은 안전하고 신선한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제품 또는 국산우유 사용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 혹은 유통하는 업체에 대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을 보증하는 인증이다.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우유 재고 증가, 제도 탓에 가격도 못내려
소비 부진으로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그러나 원유가 연동제 탓에 가격도 못내려, 낙농가와 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이다.
13일 관련업계와 낙농진흥회 집계 등에 따르면 유가공업체가 쓰고 남은 원유를 보관 목적으로 말린 분유 재고를 원유로 환산한 양은 올해
◆ 면세점 4곳 특허심사 돌입…내일 오후 7시쯤 결과 나올 듯
올해 안으로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3곳, 부산 1곳 등 시내면세점 운영사업자를 뽑기 위한 심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특허심사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1박2일간의 합숙 심사에 돌입합니다. 선정 결과는 14일 오후 7∼8시쯤 발표될 것
과잉 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우유가 남아돌고 있다.
낙농가와 유업계가 적극적으로 우유 생산 감축에 나서면서 최근 들어 생산량이 조금씩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유 재고는 가득 쌓여 있다.
그럼에도 생산비와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공식에 따라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때문에 우유가 남아돌아도 가격을 내릴 수 없는 실정이다.
◇ 생
최근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이 더 잦아지고 있다. 가축질병으로 시름이 깊어지는 축산 농가와 불철주야 가축방역 업무로 피곤이 가중되는 관계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심정이다.
2000년 이후 가축질병의 방역 비용에 수조원의 국가 재정이 소요되고, 축산 관련 산업의 위축으로 인한 2차적인 경제적 손실을 감안하면, 가축질병은 국가 경제에도 영
대형마트의 유제품 코너에는 다양한 종류의 우유들이 가득하다. 일반우유뿐만 아니라, 저지방 우유, 무지방 우유 등 다양한 우유가 나와있는 것.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들 우유에 대한 차이와 올바른 우유 선택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우선 유지방의 함유량에 따라 우유를 구분할 수 있다. 일반 우유에는 3.4%의 유지방이 들어있으며, 2
원유(原乳)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낙농진흥회가 이사회를 열어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원유 수급상황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연동제는 과거 낙농가와 유가공업계가 원유가격 협상 과정에서 2∼3년마다 벌여온 극단적 대립을 막기 위해 우유생산비 증감분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