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나쁜녀석들' 오재원(김태훈 분)이 연쇄 살인범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과거 아내가 살해당한 후 법이 아닌 자신이 형벌을 내리기로 했다며 살인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OCN드라마 '나쁜녀석들' 11회에서는 오재원이 남구현(강신일 분) 경찰청장에게 모든 것을 말한 뒤 그를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김태우-김태훈 형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훈은 13일 밤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에 출연, 연쇄살인을 저지른 검사 오재원 역을 맡아 완벽한 악당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훈은 차가운 검사의 모습과 아내를 잃은 슬픔에 잠긴 남편, 광기에 휩싸인 살인마의 모습 등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뛰어난 연기력을 증명했다.
김태훈
배우 김태훈이 완벽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나쁜녀석들' 최종회에서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드러났다.
특임검사 오재원(김태훈)은 경찰청장 남구현(강신일)을 찾아가 자신이 과거 연쇄살인범 조만식의 아내를 살해했다고 밝힌 후 그를 칼로 찔렀다.
그간 오재원은 살인자들에게 '진정한 형벌'을 내린다는 명목으로 연쇄살인을 감행했고 이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