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월 1회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게 된다. 또 대학생 멘토링이 확대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과 진로 상담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형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검정고시’
학교 밖 청소년들, 마스크 2장으로 코로나19 버텨스마트기기 보급률 절반 이하…교육ㆍ방역 사각지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관련 시설 10곳 중 8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설이 휴관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교육 및 방역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벼랑 끝에 서 있다.
17일 이투데이
“학교 나가는 순간부터 네 인생 망친 거야.”
이투데이는 최근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어렵게 만났다. 신분 노출을 꺼린 청소년과는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 청소년의 마음에 하나같이 비수로 꽂힌 말은 ‘너 인생 망쳤다’였다.
학교 밖 청소년은 자퇴나 퇴학 등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중도에 관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말한다. 학교 밖 청소
공교육을 받는 ‘학교 안 청소년’은 정부 산하인 교육부와 교육자치 주체인 시도교육청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거부하고 학교 밖으로 나가면 여성가족부가 주무부처가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을 관리하는 곳은 여가부, 교육부·각 시도교육청·지방자치단체, 사설위탁 등 다양하다. 여가부가 중앙 기본 계획을 세우고 지역 센터 등을 설치하면 지자체가 기본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재정정보원과 '청소년을 위한 재정역량 성장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정책 제안 단계부터 정책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생각해보는 등 체험을 통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 재정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특별회의, 학교밖청소년 '꿈드림센터', 국립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태양광 산업 활성화와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 보호를 위해 '동서햇빛드림펀드'를 조성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소규모 태양광 사업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본사에서 같은 투자사인 현대에너지솔루션주식회사와 자산운용사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펀드 조성을 위해 필요한
LS산전이 본사와 연구소가 위치한 안양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를 진행했다.
LS산전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 약 2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LS산전 꿈드림 학습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 된 키트는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연필세
#. 중학교 재학 중 분노조절장애로 술·담배 등 일탈을 반복하던 A 군(17세)은 생활하던 아동양육시설 관계자의 권유로 내일이룸학교에 입학했다. A 군은 이곳에서 기술을 익히며 장학금, 상장 등을 받으면서 훈련에 재미를 붙이고 규칙을 지켜 생활하는 데도 익숙해지게 됐다. 또한 각종 체험활동 등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
내년부터 일하는 여성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가 확대된다. 대기 기간을 예측할 수 없어 무작정 기다려야 했던 아이돌봄 서비스도 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여성가족부는 30일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책자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현재 35개소인 경력단절 예
내년부터 노후차를 신차로 교체 시 개별소비세가 한시 인하된다. 또 흉부·심장 초음파 검사에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처별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정리한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27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 총 272건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이 수록됐
“어느덧 정신 차려 보니 두 아이가 대학생이 됐고, 아들은 군 전역을 했더라고요. 19대 국회의원 끝나고는 한동안 일부러 신문도 안 보고 아이들 키우며 살았습니다.”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정의당 입당식 후 이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두 자녀에 대한 이야기로 서두를 연 이 전 의원은 자신의 정의당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17일 오후 3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영등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와 직업 훈련기관 '내일이룸학교'를 방문한다.
이 장관은 취임사에서 청소년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채널을 다양화하고, 창의적이고 민주시민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이 장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점검·제안하는 시간을 19일 갖는다.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날 서울 중구 티마크호텔에서 '2019 꿈드림 청소년단 1차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5월 학교 밖 청소년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곱지 않은 시선들 중 하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 중 42.9%가 ‘선입견, 편견, 무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것은 그만큼 사회의 부정적인 선입견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39만 명이나 되는 학교 밖 청소년들
여성가족부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 청소년 1439명이 2019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78명이 오는 15일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가부는 2015년 제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및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206개
여성가족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8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을 오는 27일부터 전국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에 진행하던
여성가족부가 가사나 학교부적응 등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36만 명(2016년 기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실시한다.
여가부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4개 권역(서울, 영남, 호남, 충청) 5개 주요도시(대구, 순천, 서울, 대전, 창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일선 학교에서 직접
호반장학재단은 380여 명의 학생에게 총 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은 22일 KBC방송국에서 ‘2018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204명에게 2억여 장학금이 우선 전달했다.
부문별로는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지원하는 ‘레인보
근로복지공단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희망드림스쿨'을 개설해 지역 중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복지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꿈드림 홍보단’은 이날 공단 사업ㆍ채용 설명, 산재보험ㆍ아르바이트 시 유의점 강의, 사무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호텔 임직원이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는 서울 지역 총지배인, 임직원과 함께 8일 서울 송파구 신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부산, 제주, 울산, 대전 등의 롯데호텔 임직원도 각각 매실보육원(부산), 성이시돌요양원(제주), 인애어린이집(울산), 천양원(대전) 등에서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