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패션업계가 독특한 식감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전통 떡의 부드러움을 살린 간편식부터 초경량 기능성 란제리, 반려견을 위한 토핑 간식, 상징적인 아카이브를 복각한 스니커즈까지 다채로운 신상품을 소개한다.
삼립,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 담은 '설기이야기' 출시
삼립이 최근 소비 트
롯데몰 동부산점의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이 프리미엄 키친웨어와 기능성 베딩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며 영남권 대표 리빙 전문관 입지 강화에 나섰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달 1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2곳과 리빙·베딩 브랜드 2곳을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6
우양산·젤리슈즈·방수 바람막이 등 일상형 여름템 인기비와 폭염 오가는 날씨에 '투웨이'가 소비 기준으로
폭우가 쏟아지다가도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여름 상품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비 오는 날에만 쓰던 우산이나 장화 대신 우산과 양산 기능을 함께 갖춘 우양산, 장마철은 물론 평소에도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10만 명을 넘어선 신세계백화점 앱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오프라인 백화점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키링 꾸미기 이벤트가 열린다고 신세계백화점은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앞세워 신세계백화점 어플과 백화점 매장을 넘나드는 인형 키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링 꾸미기 열풍에 한창인 잘파와
오뚜기는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면 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노우피크의 사회공헌 캠페인 '애프터 글로우(AFTER GLOW)'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 속 캠핑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오뚜기와 함께
형형색색의 비즈와 리본, 캐릭터 장식으로 가득한 동대문종합시장 액세서리 부자재 상가에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재료를 고르고 있다. 신발을 꾸미는 '신꾸'를 비롯해 볼펜을 꾸미는 '볼꾸', 키링과 휴대폰, 파우치 등을 직접 꾸미는 'DIY 꾸미기' 문화가 하나의 놀이이자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남녀노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취향에 맞는 부자재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 2년 6개월 만에 전면 개편하고 110여 개 브랜드 집결6개 핵심 카테고리 재편 및 단독 브랜드 확대로 탑승 전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탑승 전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행 원스톱 쇼핑존을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제1터미널 11번 게이트 인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전면
텀블러·파우치 등 입주자 웰컴키트 3종 공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위한 신규 웰컴 키트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리브랜딩을 진행한 데 이어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THERMOS),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와 협업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서 하루 평균 1천명 방문…이달 21일까지 운영신제품 '돼지바빵' 출시 두 달 만에 540만개 판매…1초에 1개씩 팔린 셈
롯데웰푸드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 마련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 오픈 초기부터 인파를 끌어모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자사가 선보인 팝업스토어 ‘돼지바 빵집 since 1983’의 누적 방문객이 오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산리오의 캐릭터 ‘폼폼푸린’과의 협업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떼는 지난달 31일 CJ올리브영(올리브영)을 통해 립과 선케어 제품 중심으로 폼폼푸린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립 글로이 밤 & 클릭커 키링 세트’는 온라인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은 물론 예비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으며, 추가
투자자교육협의회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캠프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 기획해 현장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학 프로그램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학기 중 운영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초등
닌텐도 스위치 신작 게임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의 예약 판매가 28일 시작됐다.
정식 발매일은 7월 2일이며 가격은 패키지 버전과 다운로드 버전 모두 6만4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1·2 기기 모두 지원한다. 다운로드 버전은 현재 닌텐도 e숍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 버전 구매 시에는 판매처별로 서로 다른 예약 특전이 제공된다.
‘다
2000년대 초반 초등학생들의 여름을 책임졌던 추억의 '젤리슈즈'가 돌아왔다. 한때 유행이 지나며 자취를 감췄던 이 플라스틱 신발은 최근 패션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달라진 점은 신는 방식이다. 리본과 참 장식, 비즈 등을 활용해 신발을 취향대로 꾸미는 이른바 '신꾸(신발 꾸미기)' 문화가 확산하면서 젤리슈즈 역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억원, 영업손실 99억원, 별도 기준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관계기업 평가손실 반영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컴투스홀딩스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최초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텀블러가 단순한 휴대용 컵을 넘어서 일상 속 ‘반려형 아이템’이 된 만큼 전 세계 유명 텀블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텀블러 페스
기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 기아 PV5 WAV'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1일 기아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18일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인 PV5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사회공헌 활동, 문화체험을 결합한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시작 이후 3회째를 맞은 패밀리 페스트벌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53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을
이마트는 29일까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테팔, 락앤락, 코렐 등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방용품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락앤락 조리보조기구는 50%, 테팔 냄비와 코렐 식기 등은 40% 할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재질별 보관용기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침구류와 이너웨어도 행사카드 결제 시 30~5
마루 대비 스톤 디자인 선호도 9:1 수준에서 50%까지 늘어
‘럭셔리 인테리어’로 꼽히며 호텔과 같은 상공간에 주로 적용된 스톤(석재) 바닥 디자인이 주거공간에서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9일 바닥재 업계에 따르면, 연간 약 6000억원 규모의 국내 주거용 바닥재 시장에서 그동안 마루(우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나, 최근들어 대리석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플로깅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2일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지난달 31일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
호두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여행길 대표 간식이다. 도토리묵은 등산 뒤 막걸리와 함께 먹는 로컬음식이다. 익숙하지만 새롭지는 않은 음식. 맛은 알지만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는 먹거리. 그런데 최근 젊은 세대는 이 오래된 음식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림을 자처한다.
그 이유가 ‘전통의 맛’ 때문일까? 이들은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을 먹는 방식 자체를 새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할머니, 오늘 완전 '꾸안꾸'예요!"...
손주나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새로운 표현을 종종 듣게
부담 없이 시작해 바로 느끼는 만족감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에 스티커와 색펜, 장식요소가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드는 취미를 뜻한다. 그런데 이 다꾸가 최근에는 더 넓어졌다. 이제는 다이어리를 넘어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의 ‘별다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 대상은 볼펜, 가방, 키링,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