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0%가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여야 의원 292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국회의원 82명이 토지와 건물을 합쳐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2명에 비해 1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중 한나라당이 52명, 민주당 20
전체 국회의원 292명 중 재산이 증가한 의원 비율이 75%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0년 말 기준 재산공개 변동내역에 따르면 전체 292명 중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재산이 감소한 국회의원은 73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09년 국회의원 293명 중 절반가량인 156명(53.2%)이 재
최근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제 식구 감싸기’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여야가 서둘러 3월 국회에서 정치자금법 개정안 처리를 미루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런 가운데 정치후원금으로부터 자유로운 재벌가 출신의 국회의원 두 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60·왼쪽), 김호연(56·오른쪽) 의원이 그 주인공
지난 3년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해 가축을 매몰한 부지 10곳 중 1곳이 타용도로 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연 한나라당 김호연 의원이 26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가축 매몰지 622곳 중 12.5%인 78곳이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
문제가 된 78곳은 벼농사나
2월 임시국회 주도권 경쟁은 대정부질문으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여야는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대정부질문에 당내 거물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기 싸움부터 밀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나라당에선 정몽준 전 대표가 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 나선다. 전직 당 대표가 질문자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최근 차기 대권 도전 의사를 명확히 밝힌 정 전 대표
배우 김지완(36세)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지완은 25일 방송될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녹화에 참석해 11살 아들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당돌한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에서 훈남으로 사랑을 받아온 김지완이 아들을 공개하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 호연군은 "아빠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동생인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오른쪽)의 국회의원 당선으로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지난 28일 전국 8곳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김호연 후보(한나라당)는 충남 천안지역에서 당선됐다.
특히 지난 2008년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절치부심, 재수에 성공한 터라 승연ㆍ호연 형제에게는 그 기쁨이
7.28 국회의원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개표 결과 한나라당이 5곳, 민주당이 3곳에서 당선을 확정 지었다.
7,28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한나라당은 당초 접전지로 예상되던 은평을과 충주에서 압승을 거두고 인천 계양구을과 천안까지 승리로 이끌었다.
한나라당 이재오 당선자는 은평을 선거구에서 4만8311표(58.33%
7.28 재보선 개표 결과 한나라당이 5곳, 민주당이 3곳에서 당선을 확정 지었다.
7,28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10시 30분 현재 한나라당은 당초 접전지로 예상되던 은평을과 충주에서 압승을 거두고 인천 계양구을과 천안까지 승리로 이끌었다.
MB의 남자라 불리던 한나라당 이재오 당선자는 은평을 선거구에서 4만8311표(58.33%)를 얻어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러진 7.28 재보선의 중반 개표 결과, 한나라당 4곳, 민주당이 4곳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45분 현재 한나라당은 승부처로 불리는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 충남 천안을, 인천 계양을 등 4곳에서, 민주당은 강원 원주와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광주 남
한나라당은 7.28 재보선을 하루 앞둔 27일 충청과 강원지역에서 막바지 지원유세 나섰다.
한나라당은 특히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마지막까지 비난의 목소리를 집중하면서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안상수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김호연 후보를 지원 유세를 펼쳤고 오후에는 충북 충주를 찾아 윤진식 후보 지원유세를 한다.
재보선을 하루 앞둔 27일 전체 선거구의 판세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안개속이다.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에서 야권 후보간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선거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서울 은평을은 그동안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앞서 왔으나 26일 장상 민주당 후보로 야권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더욱이 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3일 오는 28일 보궐선거에 출마한 동생 김호연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에 들렀다.
이 날 김 회장은 그룹 창업자인 김종희 회장 29주기 기일을 맞아 어머니 강태영 여사와 충남 공주시에 있는 선영을 참배하고, 천안 '아산신도시' 불당지구에 신축중인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에 들러 신축현황을 보고 받았다고 한화 관계자는 전했다.
여야가 7.28 재보선을 1주일 앞둔 21일 전략지역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충남 천안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고 민주당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파문을 잠재우기 위해 신속하게 제명조치를 내리며 사태를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고 민주당은 '성희롱
한나라당은 2일 '7.28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서울 은평을과 광주 남구에 대한 후보자 추가공모를 마감했다.
서울 은평을에는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광주 남구에는 김균진(53) 전 동신대 겸임교수와 노덕린(54) 광주 남구당협 사무국장이 후보자 신청을 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는 5일 오전 후보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김종식 전 국회의원이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8년 13대 국회의원 선거(충남 천안)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당선됐으며, ㈜한화 LA 지사장과 미국 남가주 한인회 총회장, LA 재미대한체육인회 고문 등을 지냈다.
고인은 6선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당 총재를 지낸 고(故) 김종철 의원의 동생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증시가 폭락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인 삼성그룹의 이건희 전 회장이 주식부자 2위로 오른 반면, 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제 우려로 업황 둔화라는 악재의 직격탄을 맞은 현대중공업의 정몽준 국회의원은 4위로 추락하는 등 주식부자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1799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