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29일 공식 임기 시작 주택 공급 방안 수차례 강조…역세권·준공업지역 고밀 개발 전망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공식 취임했다. 변 장관은 김현미 전 장관의 뒤를 이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주택·도시 분야 전문가인 변 장관 역시 취임 전부터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공언한 만큼 내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후임 사장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LH 차기 사장으로는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등이 거론된다.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변창흠 사장의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이 확정됨에 따라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기간은 오늘(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임추위는 비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집 걱정을 덜어드리겠다는 약속을 매듭짓지 못하고 떠나게 돼 무척 마음이 무겁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저는 이제 여러분께 미완의 과제를 남기고 떠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2017년 6월 23일 취임해 1285일의 임기를 보낸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이다. 그러나 임기 내 24번
민주당 "후보자, 막말 깊이 뉘우치고 있다"국민의힘, 김현미 이임식 주장하며 '반발'진선미 "늦었다"며 채택 강행…야당 항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반발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보고서 채택을 더는 늦출 수 없다며 강행 처리했다.
국회 국토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변
24일 0시부터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가 1만500원에서 5000원으로 52% 인하된다. 서울춘천고속도로도 5700원에서 4100원으로 28% 낮아진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구부산, 서울춘천 통행료 인하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노선별 1종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대구부산이 1만50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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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문에 임대주택 행사비 4억5000만 원들인 LH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방문한 화성시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 행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 4억50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
인테리어 비용 4290만 원, 행사 진행 비용은 4억 1000만 원김은혜 "서민들 실상과 동떨어진 판타지 연출극"
한국토지주택관리 공사(LH)가 문재인 대통령 공공임대주택 방문 연출을 위해 4억 5000여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LH는 문 대통령 임대주택 방
내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연 50여 대의 드론 신규구매분 전량을 국산만 구매하기로 했다. 또 IBK기업은행과 600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 상생협력대출 협약을 통해 3000여 개 기업에 시중금리보다 1~2%포인트(P) 낮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김현미 장관 주재로 판교 기업성장센터에서 국토교통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제
김현미 장관 “국토교통 혁신기업, 초기 공공수요 창출할 것”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 주재로 15일 판교 기업성장센터에서 국토교통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제1회 ‘국토교통 기업성장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과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국토교통 분야 혁신기업의 지원방안 전반을 논의하는 국토부 최초 회의체다. 국토부 장관과 공공기관
"우리집 5억 원이면 산다" 김 장관 발언, 집값 '자극'…"저평가 매력 부각"
"우리집 정도는 5억 원에 산다"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말이 무색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그간 소외됐던 경기 고양시 아파트 매매시장이 크게 들썩이며 두달 새 집값이 2억 원 가까이 오르는 사례까지 등장해서다. 김 장관의 '5억 원' 발언이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고양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굳이 자기 집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임대주택으로도 충분한 주거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44㎡(약 13평) 규모 임대 아파트를 둘러본 뒤에는 "어린아이 같은 경우 2명도 (양육이)가능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화성 동탄의 행복주택 단지를 찾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국가가 가장 우선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화성동탄 행복주택 단지를 찾아 주택 내부를 둘러 본 후 공공임대주택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일정은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이뤄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정책의지와 방향을 담은 현장 행보다.
화성동탄 행복주택은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로, 한국토지주
장항선 복선전철 첫 번째 구간인 익산~대야 구간이 10일 개통한다. 2024년 장항선 전 구간이 개통하면 서울과 여수를 잇는 서해안 축 철도망이 완성된다. 또 군장 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도 같은 날 개통해 영업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10일 군산항역~장항선 신 대야역을 연결하는 군장산단 인입철도(28.6km)와 장항선과 호남선을 연결하
"검토 단계"… 확대 해석 경계"최소 6년은 세입자 거주권 보장해야"임차인 보호 기존 정책 유지할 듯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논란이 되고 있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환매조건부 주택 도입과 관련해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변 내정자는 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교수 시절부터 주장해온 토지임대부ㆍ환매조건부 주택 도입 여부에 대해 “
출범 이후 최저치…부정평가도 최고치진보층에서도 8%P 넘게 빠지며 흔들법-검 갈등, 김현미 '빵' 발언 영향 탓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다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문 대통령의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과 중도층이 많은 충청에서 크게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7일 공개한 12월 1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의 착공식이 7일 개최됐다.
대전 대덕구 한남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순 의원, 강준현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광섭 한남대총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수주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7~8일, 이틀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20)를 개최한다.
GICC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외 26개국의 주요 발주
주간집계에선 처음으로 30%대 기록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인 57.4%부동산 영향 커 보여…개각 효과는 미반영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31.3%vs29.7%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다시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하면서 국민의힘에 역전당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민심의 영향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7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부동산 정책 맡아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하는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의 4개 부처 개각을 환영한다’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