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에그테크 코리아 2025’는 국내 최초의 계란 전문 박람회라는 상징성을 넘어, 계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계란을 매개로 농업·식품·바이오·웰니스 산업이 어떻게 융합되고 전환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중요한 플랫폼이었다.
계란은
"우와, 처음 봤어요.”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에그테크 코리아 2025’ 전시장에 붉은빛이 비춰지자 계란 껍데기 속 미세한 실금이 또렷이 드러났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빛을 투과해 계란 내부와 균열을 확인하는 ‘투광판정’ 기술이 시연되는 순간이었다.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껍데기 청결 상태부터 균열 여부,
계란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농식품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계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최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그룹 부회장과 김창길 에그테크코리아
민승규(왼쪽 두 번째)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대회위원장인 김창길 전 농촌경제연구원장,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정일정 전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상자와 시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에는 여민재 루랄링크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상에는 백승환 유니아이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김군자 다원스마트팜 대표,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 고병수 에임비랩 대표가 수상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김창길 대회위원장,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부회장 등 내빈들이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스마트팜 기술, 동물복지 및 HAC
국내 최초 계란산업 전 주기 전문 전시회 개막기술 혁신·전후방 산업 확장 가능성 조명
계란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농식품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계란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과 전후방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 최초로 계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인 ‘에
기후위기·기술전환 속 농업 패러다임 변화 강조“에그테크는 지속가능 농업의 압축 모델”
김창길 에그테크코리아 2025 대회위원장은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2025 개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단순한 산업 전시나 기술 행사를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한국 농축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혜전대는 지난 27일 충남 홍성군 혜전대에서 충남 지역의 스마트 치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특화형(해양·산림·농업·식품 등) 스마트 치유산업 모델 개발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치유·웰니스 콘텐츠 개발 △스마트 치유산업 분야의 현
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서밋 기조연설에서 “케이팝은 비빔밥과 같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요소가 한데 섞이며 오히려 더 돋보이는 조화의 미학. 이 짧은 문장에 한국 문화의 본질과 확장 가능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빔밥은 한식의 대표 메뉴를 넘어, 한국형 치유산업(K-Healing)이
국내 최초 계란 전문 전시회인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계란 산업 전 과정을 조망하며 계란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한다.
행사는 에그테크코리아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신 정부의 도시재생과 치유산업의 융합모델 세미나' 개최공간을 넘어 삶 회복으로…신 정부 핵심 과제 ‘융합 해법’ 모색수요자 중심 콘텐츠·지역 리더십 강조…“지역 맞춤형 자생력 필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유산업과 도시재생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역 소멸 위기와 사회적 건강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는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재생·치유산업 분야 융·복합 등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오는 29일 서울 명지대학교에서 사단법인 도시재생전략포럼·명지대 부동산대학원과 '신 정부의 도시재생과 치유산업 융합모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제 발표는 △김창길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 '농산어촌 뉴빌딩 전
계란은 오랫동안 서민의 식탁을 지켜온 대표적 단백질 공급원이었지만, 이제는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 계란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약 5% 성장해 307조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단순한 식품에 머물던 계란이 기능성 식품, 단백질 가공품, 바이오소재, 뷰티·헬스케어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한국지역경제학회가 치유산업을 통한 지역발전과 체계적인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17일 서울시 중구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본사에서 지역경제학회와 치유산업을 통한 ‘로컬 치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치유산업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