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첫 여성지역본부장이 탄생했다. 전태영(사진) 국고증권실장이 바로 그 주인공. 앞서 서영경 전 부총재보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한은 임원에 올랐지만 지역본부장은 거치지 않았다.
이로써 전 신임 본부장은 임원의 길에 한발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지역본부장 이후 본부 국장을 거치면 임원 후보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실장은 1990년 입행해
서울시가 교량, 터널 등 30년이 넘은 시설물의 '실태평가 보고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늙어가는 도시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는 노후 도시인프라 급증에 대비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 인프라 다음 100년 프로젝트'를 12일 발표했다. 단기적 유지보수와 사후관리에 지나지 않았던 기존의 시설물 관리 기법을 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KDB산업은행이 ‘좋아했던’ 재벌 오너이다. 박 회장 특유의 사교적이고 원만한 성품도 한몫했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 바로 그가 ‘주주 손실 분담의 원칙’을 앞장서 지켰던 유일한 오너이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은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을 때 정상화를 돕는 역할을 맡아온 국책은행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뿐만 아니라 현대상선(현
[M&A] 동부와 동부하이텍, 동부라이텍 등 동부그룹 계열사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부대우전자 매각이 성공하면 이들 회사가 1000억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2일 IB업계에 따르면 동부그룹이 동부대우전자의 경영권을 지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은 수년 전부터 제기됐다. 동부그룹은 2013년 동부대우전자의 전신인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
서울시는 내달 20일 '서울로 7017'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이 참여하는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 사전점검은 12차례에 걸쳐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실시된다. 각계각층 시민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서 안전성을 체크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28일 첫 사전점검에는 장애인과 관련 단체들이 '서울로 701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다음달 20일 정식 개장해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는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로 7017’의 현황과 향후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현재 93% 공정률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로 7017’은 안전등급 D를 맞아 차도로의 이용이 어려운 서울역 고가도로를 보수해 시민들
“나는 망해도 좋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메모리반도체가 국가적으로 필요하다. 만에 하나 내가 실패하더라도 누군가가 우리를 이어받아 성공시킨다면, 나는 개척자로서의 역할에 충분히 보람을 느낀다.”
2001년 동부그룹이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을 결정 했을 때 반대하는 회사 임원들에게 김준기 회장이 직접 던진 말이다. 이후
최근 일주일간 동부하이텍, 이마트 등 몇몇 대기업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대주주인 오너 일가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이들은 올 들어 적게는 20억 원대, 많게는 29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가장 많은 평가이익을 낸 주인공은 게임 대기업인 엔씨소프트 최대주주 김택진 대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흥행 기
서울시는 도시노후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신종 도시재난인 도로함몰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31일 서울지역 지하매설물을 관리하는 22개 기관과 도로함몰 복구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서울시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에너지공사, SK텔레콤, KT, GS파워 등이다.
이번
동부그룹이 2013년 인수한 동부대우전자(옛 대우전자)를 팔아야 할 기로에 놓였다. 동부그룹은 전략적투자자(SI)의 투자를 받아 동부대우전자 인수 당시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받은 투자금을 갚을 계획이지만 실패하면 경영권 매각을 고려해야 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의 지분 49.6%를 보유한 재무적투자자(FI)들은 동반매도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시내 가로등의 점·소등 시각 기준을 일출·일몰시간에서 야외 밝기 기준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가로등은 지난 1981년부터 천문기상대에서 발표한 일출·일몰 시각에 맞춰 일몰 후 15분 점등, 일출 전 15분에 소등하는 방식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지적인 집중호우나, 안개․황사 등의
약 3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20일 정식개장하는 국내 첫 고가보행로 '서울로7017'. 서울시가 막바지 공사 중인 서울로7017과 인근 2개 대형빌딩(대우재단빌딩, 호텔마누)을 각각 연결하는 공중 연결통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2개 연결통로는 서울로7017에서 주변 지역으로 실핏줄처럼 뻗어나갈 17개 사람길(보행길)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 달부터 서울 우면산터널을 이용하는 차량은 하이패스로도 통행료를 낼 수 있다.
서울시는 3월1일 0시부터 우면산터널 하이패스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행로 1개 차로에서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차량 대수가 340대에서 1107대까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유인 요금소에서는 차량 1대당 8초가 걸린다.
우면산터널은
김현태(27·울산스키협회)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알파인 남자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현태는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데이네 뉴 슬라럼 코스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스키 알파인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9초37을 기록했다. 우승은 2분17초51의 기록을 차지한 고야마 요헤이(일본)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당초 예상보다 한달 늦어진 5월 20일 시민의 품에 안긴다.
서울시는 5월 20일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를 본격 개방하며, 현재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충열 서울역일대종합발전기획단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개장 시기는 서울로 내 645개 화분에
도로함몰 사고 주범으로 꼽히는 '동공'(洞空)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주요 도로 1970㎞ 구간을 탐사한다.
서울시는 도시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도로함몰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동공탐사용역(1단계) 입찰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1단계 용역 대상은 올해 전체 탐사 구간 1970㎞ 가운데 주요 간선도로
서울시는 올 봄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서울로7017'과 연계해 서울역 서부 일대 부지가 만리동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역 서부 일대는 중구청 청소차고지로 사용되면서 지역주민이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대상 지역이었으나, 서울로7017 사업이 착수되면서 2015년 12월 이전했다. 만리동광장은 1만480㎡ 규모로, 서울로7017과는 엘리
동부문화재단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부문화재단은 1988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금까지 약 4500명의 학생에게 17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신산업경영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개봉한 재난영화 터널의 주인공 배우 하정우는 무너진 터널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외부 상황을 파악하고 아내와 소통한다. 이제 영화 속 장면처럼 터널 내부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나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라디오 방송뿐 아니라 DMB를 활용해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6월말까지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도로터널 중 연장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