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달 없어…실무자들과 얘기"권성동 "후보가 숙고 들어간 것으로"김종인 "일원화 체제로 갈 가능성 있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선대위 개편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윤 후보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선대위 개편 방향을 공개할 전망이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는 윤 후보의 결정을 기다리며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당 해산”이라고 짧게 답했다.
3일 홍 의원이 운영하는 청년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 질문 게시판 청문홍답에는 ‘대선에서 윤이 패배하면’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윤 후보가 대선에서 패배한다면) 윤의 정치인생이 끝날까요, 아니면 계속 이어질까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3일 사의 표명을 하지 않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선대위 지도부 사퇴 명단에 넣었다가 번복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선대위는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총사퇴로 사실
공동선대위원장도 전체 사의 표명"분위기 안 좋으니 쇄신하는 차원"새시대준비위 현판식 후 23일만향후 새시대준비위 방향은 미정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주요 직책을 맡은 인사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선대위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다 보니 분위기를 바꾸려는 차원에서다.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역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단행한 '선대위 대대적 개편'이 윤석열 대선 후보는 모른 채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3일 오후 윤 후보와 당사에서 만남을 가진 뒤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부터 진행된 과정에 대해 얘기를 했다"며 "특별한 답은 없었고, '사전에 좀 알았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얘기만 했다"고 밝혔다.
윤 후
대선 D-65, 선대위 전면 개편 예고尹, 모든 일정 전면 취소…개편에 집중金, 尹에게 "비서실장 하겠다…태도 바꿔 연기만 해달라"김기현·김도읍 당 지도부도 사퇴 "쇄신 앞장서겠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대선을 65일 앞둔 3일 조직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은 선대위 혁신보다는 업무 효율화에 무게를 뒀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선대위 내부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미숙한 점이 많다며 선대위 쇄신을 예고한 상태다. 동시에 의원들을 향해선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단결' 의원총회에서 "(국민께) 더이상 걱정 끼쳐드
"2030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다"신지예 사퇴엔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3일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합류 2주 만에 사퇴하자 “청년 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한다”며 “새로 시작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
김종인, 선대위 회의 후 李 찾아 40여분 소통신지예 사퇴에 "의견낸 적 없으니 오해말라"김종인, 윤석열과 오후부터 개편 논의하기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대위 개편을 두고 말을 아끼는 태도를 보였다. 다만 선대위 전략에는 문제가 있었다며 윤 후보를 위한 조력이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모든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선대위 개편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3일 오전 공지를 통해 "선대위 쇄신과 함께 윤 후보는 현재 이후 일정을 잠정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추후 일정이 재개되는 대로 기자분께 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일정을 중단하고 선대위 개편을 올인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