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위기해결 능력이 없다. 무슨 놈의 집권당이 이러냐”고 쓴소리를 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이는 상황에서 당이 제대로 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지지율이 너무 급작스럽게 추락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18일 MBN ‘판도라’에 출연해 “집권 두 달 됐는데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한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빠르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잘 납득이 안 된다”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당히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김종인 전 위원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이 사태(이 대표 징계 결정)로 인해 치명상을 입은 것 같다”며 “순리적으로 해결을 못 하고 대표를 징계한다는 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사상 초유의 집권 여당 대표 중징계 결정을 내린 가운데 위원회를 이끄는 이양희 위원장에 관심이 모인다.
성균관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 위원장은 아동 권리 전문가다. 유엔 아동권리위원, 부위원장, 위원장을 지냈고 한국인 첫 유엔 인권특별보고관(미얀마)으로 활동했다.
이 위원장은 7선 의원을 지낸 고(故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경고 정도의 징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 전 교수는 6일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나와 “그 이상(당원권 정지·탈당 권고·제명)을 때리게 되면 아마 국민의힘이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의 예상에 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
이 대표는 이날 밤 윤리위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이날 이 대표에 앞서 윤리위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 대표의 성 상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명운이 달린 중앙윤리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7일 오후 제5차 회의를 열고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직접 회의에 참석해 의혹에 대해 소명할 예정이다.
정가에서는 이날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한 당 윤리위에 대해 "여러 정치적인 여건을 참작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에 대해 "여러 심의를 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징계 결과에 대해선 "미리 예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출범한 지가 한 달 20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은 뿌리가 대통령 정당이기 때문에 소속된 의원들이 오로지 대통령만 쳐다보고 사는 집단 아닌가”라며 “그러니까 정치적으로 크게 발전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7일 김 전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당내 의원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선거에서 국민의 의사를 확인했으면 그에 따라 정당이 반
진중권 “장제원, 김종인 초청은 ‘신의 꼼수’....이준석 고립”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연사로 초청한 것에 대해 ‘신의 꼼수’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27일 오후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서 이날 장 의원 주도의 포럼에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 등 윤핵관
'윤핵관'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친윤계 의원 50여 명이 대거 모여들었다.
장 의원이 이끄는 혁신포럼은 27일 국회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친윤으로 분류되는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도 참석해 당내 기반 넓히기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대표가 자신과 장제원 의원을 향해 '간장(간보는 안철수·장제원) 한 사발'이라고 언급한 것에 "속이 타나보다"라고 맞받았다.
안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 혁신 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 말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 내부 파워 게임에는 관심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