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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보수, 전향적 해답 찾아야…승리의 길은 이준석”
    2025-05-19 09:58
  • 이준석 "尹 '패싱 입당', 명태균 권유인가 과장인가...입장 밝혀라"
    2024-10-10 11:11
  • 김종인 "이준석, 2027년 별의 순간...한동훈 1년 쉬어야"
    2024-04-17 14:03
  •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총선서 30석 확보”
    2023-12-17 16:37
  • 4·3 추념식 찾은 이준석, 불참한 김기현에 "참석 기본…안타깝다"
    2023-04-03 11:46
  • 이준석 “최고위원 명단 비슷...김기현, 나랑 비슷한 어려움 겪을 것”
    2023-03-18 16:14
  • 김종인 “이준석 징계로 국힘 지지율 10% 빠질 것”
    2022-07-08 17:36
  • 윤석열 선대위 떠난 김종인, 이준석 만나 "조언할 거 없다"
    2022-01-10 17:56
  • 윤석열 만난 김종인 "그립 강하게 잡겠다"…오찬은 이준석과
    2021-12-22 11:39
  • 김종인 “네거티브 중단” 김건희 수습하는데…윤석열 “그런 적 없다” 엇박자
    2021-12-20 17:45
  • [포토] 손잡은 윤석열-김종인-이준석-김병준
    2021-12-06 16:26
  • 정성호 "윤석열, 예상대로 김종인 모셔와"
    2021-12-04 09:41
  • '사퇴 논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수락…"무엇이든 도우겠다"
    2021-11-26 11:50
  • 김무성 "김종인·이준석, 리더십 분열…윤석열 흔들지마"
    2021-11-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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