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어린이 기자 90여명 참여…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체험시청·시의회·지역농가 등 찾아 취재… 이달 말 콘텐츠 공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학생들이 김제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취재하고 신문과 영상을 제작했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생 멘토 40여명과 김제시 금구·번영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명은 지난 3일부터 3박 4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구직자 26명 현장면접140시간 실무교육 뒤 친환경차 부품 생산현장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일자리가 있는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
장마가 물러간 뒤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하루 사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명 추가됐다.
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에 접수된 온열질환자는 72명이다. 이 가운데 경남 하동군의 80대 여성과 전북 김제시의 90대 여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1399
주민·공동체가 서비스 계획 수립, 정부·지자체가 예산·인프라 지원식사·생활돌봄부터 방문미용·건강관리·이동장터까지 맞춤형 제공농촌 복지·정주여건 개선 위한 주민 주도 돌봄모델 확산 기대
농촌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하는 '농촌 서비스 협약'이 처음 도입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생활서비스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다. 50㏊ 이상 들녘 단위 노지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10㏊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
10일 오후 세종과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토사 유출과 비탈면 유실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시청은 이날 오후 1시 6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세종 월산공단로 연기교에서 한별동 235-6 구간에 토사가 유출돼 도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파로 시내버스 500번, 550번, 601번, 991번이 일시적으로 우회 운행한다. 세종시는
javascript:; AI·종자산업 거점 조성… 새만금 해양항만도시 도약공공산후조리원·소상공인 지원·농업혁신 추진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올린 기반 위에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래산업과 새만금개발, 민생경제 회복, 농업혁신을 중심으로 시정 성과를 본격화하
축사현대화·한우개량·가축분뇨 자원화로 축산경쟁력 높여폭염·화재·가축전염병 대응 확대… 안전한 축산물 유통망 구축정성주 시장 “자연·사람·동물이 공존하는 축산기반 마련”
[편집자주] 김제시가 올해 축산 분야에 353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환경, 방역, 안전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스마트축산과 한우 개량으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 자원화와
환경미화원과 현장행정 시작…시민 500여명 참석 속 취임공항부지 대전환·새만금 활성화 등 핵심공약 추진
취임 첫날 새벽 쓰레기차 옆에 섰던 정성주 김제시장이 시민의 임명장을 받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오전 6시 환경미화원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현장에서 시작한 첫 일정은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약속하는 취임식으로 이어졌다.
2일 김제시에
구산사거리~사자탑 상권 연결…구도심 소비 활성화 기대남북로 일대 43개 점포 참여…정부 공모사업 신청자격 확보
김제시가 남북로 182 일대를 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권역을 확대했다.
23일 김제시에 따르면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는 4322㎡ 규모로 안경점과 의류·뷰티업체 등 43개 점포가 참여했다. 전체 상인의 63%가 동
교육·주거·영농기반 지원 강화… 생활형 귀촌 수요 확대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정착 지원
〔편집자 주〕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은 지역 활력을 되살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제시는 교육, 주거, 영농기반, 지역 융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케이윌·가비엔제이·브브걸 등 공연 무대먹거리·체험·스탬프투어로 지역상권 활력
“모악산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악산 축제는 찾은 관광객 김모(55·여)씨는 “가족과 함께 초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였다”고 이같이 말했다.
모악산의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연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관광객들의 호응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다리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김제시가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어린이 승강장 ‘키즈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김제시는 12일 검산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승강장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승강장은 하교 후 부모 차량이나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어린이
경찰, 공무원 31명·여행사 관계자 15명 불구속 송치도내 11개 의회 25건 수사…의원 공모 입증은 불발
전북지역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집행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지방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 46명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실제 해외연수에 참여한 지방의원은 송치 대상에서 모두 빠졌다.
전북경찰청이 8일 밝힌 수사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권익위
2021년부터 시민기록물 2900여점 수집… 지역 정체성 보존제6회 공모전 8월 31일까지 진행… 읍면동 기록화 사업도 확대
[편집자 주] 지역소멸은 인구 감소에 그치지 않는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마을의 풍경과 생활문화, 주민들의 기억도 함께 희미해진다. 김제시는 시민이 간직해온 사진과 문서, 편지, 생활자료를 모아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민기록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주요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이며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 차단에 나섰다.
김제시는 2일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금산사 등 국가유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
농식품부 공모 선정… 2028년까지 가공센터·융복합센터 구축전국 최대 논 콩 주산지 김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를 국산 콩 가공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전북자치도는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8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80억원
김제시 청년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된다.
김제시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제청년공간 E:DA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성공 E:DA’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성공 E:DA’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김제시 일원에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김제 지평선 제2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8억 5000만원 규모의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장기업의 사업영역을 건설
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자립률 평균 43%… 20% 미만 162곳SOC 예산 깎아 현금성 지원 확대에 “지역 소멸 가속화” 우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악화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여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역주행
37개 문항으로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전문상담부터 종합재무설계·59종 관계기관 서비스 연계까지
전국 40개 거점 지사에서 상담, 1·3·5개월 맞춤형 사후관리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샛노란 개나리꽃을 바라보며 현기증을 느낀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저문다. 앳된 청순으로 눈을 홀리던 봄꽃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매정하게 그냥 떠난다. 더 놀다 가도 좋으련만, 공연히 사람의 마음만 들쑤셔놓고 재 너머로 사라진다.
황산들꽃정원으로 가는 시골길 양편 숲에 가득한 건 봄꽃 대신 이젠 초하의 녹음이다. 남도 특유의 황토밭과 황톳